[FETV=박제성 기자] GS는 계열사인 GS에너지의 싱가포르 법인(GS에너지 트레이딩 싱가포르)을 상대로 채무 보증키로 25일 공시했다.
GS에 따르면 채권자인 SBBC, 미주호(Mizuho) 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에 채무보증키로 했다. 채무금액은 약 661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GS 자기자본 대비 6.86% 해당된다.
이번 채무금액을 통해 총 채무보증 잔액은 약 1조1743억원이다.
[FETV=박제성 기자] GS는 계열사인 GS에너지의 싱가포르 법인(GS에너지 트레이딩 싱가포르)을 상대로 채무 보증키로 25일 공시했다.
GS에 따르면 채권자인 SBBC, 미주호(Mizuho) 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에 채무보증키로 했다. 채무금액은 약 661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GS 자기자본 대비 6.86% 해당된다.
이번 채무금액을 통해 총 채무보증 잔액은 약 1조174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