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지반조성포장 1위 업체 삼호개발이 GS건설을 상대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토목공사비를 증액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삼호개발에 따르면 해당 검단연장선은 4공구 노선으로 기존 토목공사비는 약 412억5700만원인데 414억5800만원 가량 증액했다. 이는 삼호개발의 2019년 매출 대비 11.37%에 해당된다. 해당 계약기간은 2021년 3월8일부터 2025년 5월 21일까지다.
[FETV=박제성 기자] 지반조성포장 1위 업체 삼호개발이 GS건설을 상대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토목공사비를 증액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삼호개발에 따르면 해당 검단연장선은 4공구 노선으로 기존 토목공사비는 약 412억5700만원인데 414억5800만원 가량 증액했다. 이는 삼호개발의 2019년 매출 대비 11.37%에 해당된다. 해당 계약기간은 2021년 3월8일부터 2025년 5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