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170호점 달성 기념 선착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선착순 20지점 최대 700만원 혜택의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픈바이징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으니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요거트월드'는 요거트와 생과일을 전문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들을 선보이는 디저트 카페다.

한편, 요거트월드의 주 메뉴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벌집꿀이나 과자, 각종 과일 등을 토핑으로 올려 먹는 디저트이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주문한 메뉴를 인증샷 촬영 후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