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CI](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3456707282_56aa40.gif)
[FETV=박제성 기자] 애경케미칼의 중국법인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가 채권자인 상해분행 하나은행, 화동지구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801억8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하기로 1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애경케미칼 작년 자기자본 대비 11.43%에 해당된다. 현재 채무보증 총 잔액은 1942억5800만원 규모다.
채무보증은 오는 19일부터 2025년 6월27일까지다.
[FETV=박제성 기자] 애경케미칼의 중국법인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가 채권자인 상해분행 하나은행, 화동지구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801억8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하기로 1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애경케미칼 작년 자기자본 대비 11.43%에 해당된다. 현재 채무보증 총 잔액은 1942억5800만원 규모다.
채무보증은 오는 19일부터 2025년 6월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