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온유의 카카오풋앤바디 삼송점에서 5월 매출 1억 6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사지샵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카카오풋앤바디는 14호점 동탄점을 시작으로 19호점 평택고덕점까지 오픈 매장 매다 월 매출 1억 이상의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현재 카카오풋앤바디에서는 2020년 삼송점 1호점 이후로 19호점까지 오픈했고, 20호점 수원 인계점 오픈도 준비 중이다.

㈜온유 카카오풋앤바디 최재혁 대표는 “본사에서는 소규모 1인 창업을 희망하거나 여성도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많은 분이 가맹 오픈에 관해 문의하고 있다. 현재 장기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인력 채용 및 관리를 통해 테라피스트와 매니저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점주와 함께 상생하는 책임경영, 차별화된 브랜딩 마케팅 전략, 체계화된 고객 만족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하게 점포를 운영하지 않고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문의 바란다. 창업 관련 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규 오픈 현황 역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풋앤바디는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1위,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테라피 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