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외계인피자’가 직접 만드는 건강한 프리미엄 수제 도우로 차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24시간 숙성시켜 만드는 건강한 프리미엄 수제도우를 선보인다. 이렇게 제공되는 ‘외계인피자’ 만의 도우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한편, 더부룩하지 않고 소화가 잘된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최고급으로 엄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 것도 특징이다. 매일 아침 직접 깐깐하게 고른 신선한 채소와 풍미 가득한 자연산 치즈 등의 최고급 재료가 정성껏, 많이 들어간다.
외계인피자는 늘 풍성한 토핑으로 주목받는다. 각 메뉴 고유의 특성과 맛을 살리면서 그 종류도 다양해 고객들의 선호도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외계인피자 만의 수제 도우 및 맛의 강점은 폭발적인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외계인피자’는 배달&포장 매장 운영만으로 월 매출 4천만 원 대에서 연 매출 18억 원을 돌파했다.
맛에 대한 강점이 매출로 연결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 중이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개들이 외계인피자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매출 상승 곡선은 더욱 높이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외계인피자의 관계자는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는 수제 도우의 사용과 맛과 건강까지 모두 챙긴 메뉴 구성 덕분에 ‘외계인피자’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외계인피자’ 피자집 매장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연결되는 상황이다. 꾸준한 운영 안정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외계인피자’의 가맹 사업 활성화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외계인피자는 배달&포장 피자전문점 프랜차이즈 답게 최소 비용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 비용 부담은 줄이고 꾸준한 매출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뤄진다. 또한 많이 버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으로 따뜻한 이웃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