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과 펫보험 등 다이렉트보험 상품 4종의 초저가 보험료 플랜을 소개하는 ‘착한 보험관’을 운영한다.
착한 보험관은 필수 보장만 골라 착한 보험료, 즉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보험 상품 기획전이다.
고객들은 착한 보험관을 통해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펫보험 등 상품 4종의 초저가 보험료 플랜을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보험의 경우 운전자 벌금(대인) 3000만원, 운전자 벌금(대물) 5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30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1억3000만원 등 운전자 비용 담보를 월 3300원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을 소개한다.
보장 범위별 특약을 세분화해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다이렉트 펫보험 실속형 플랜은 월 최저 1만원대 이하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착한 보험관은 고물가 시대에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착한 상품들만 모았다”며 “앞으로도 저렴한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만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