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아르채움(ARUCHEUM)’이 현대인이 부족한 식이섬유 섭취 고민 있는 사람들을 위해 20종 야채와 특허 유산균을 배합한 ‘빼지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빼지틴은 새로운 야채 식이섬유 섭취법을 제시하기 위해 필수 20가지 야채와 유산균을 배합한 츄어블 제품으로 개발됐다.
아르채움 관계자는 “현대인의 식습관, 자녀 식습관 고민이 있는 고객들이 많이 늘고 있다”며 “야채의 중요성은 옛 시절부터 검증되고 학회에서 늘 강조하는 필수 식이섬유원”이라고 말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르채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