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대림국수가 술집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가맹 5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50% 할인하여 750만원을 지원하며, 도면비 200만원을 전액 면제해준다. 또한, 오픈 초기 마케팅비로 450만원을 지원해 총 1,4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림국수는 이미 종각점, 교대1호점 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빠르게 가맹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곧 오픈 예정인 교대2호점은 예비 창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림국수는 낮에는 밥집, 저녁에는 술집으로 운영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을지로 대림상가에서 시작된 대림국수는 소형부터 대형 평수까지 모두 운영 가능한 창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림국수의 시그니처 메뉴는 꼬치국수로, 해산물, 육류, 야채 등 다양한 숯불 꼬치구이와 온면, 비빔면, 빨간면, 냉면 등을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닭 특수부위와 각종 해산물, 육류, 야채로 구성된 숯불구이와 트렌드에 발맞춰 오비맥주와 협업한 초저가 생맥주 또한 특별한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림국수는 평수와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낮에는 밥집으로, 저녁에는 술집으로 운영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간대에 맞춰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간편조리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회전율을 높여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간편조리 시스템 덕분에 처음 밥집 창업을 도전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대림국수는 꼬치국수를 시그니처 메뉴로 제공하며, 해산물이나 육류, 야채 등의 숯불 꼬치구이와 온면, 비빔면, 빨간면, 냉면 등의 국수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꼬치 메뉴 없이 국수나 덮밥, 국밥 등의 단품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대림국수는 낮에는 국수와 덮밥, 국밥 등 든든한 한 끼 메뉴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닭 특수부위와 각종 해산물, 육류, 야채로 구성된 숯불구이와 대림국수만의 수제맥주를 제공하는 점이 큰 장점이다.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지만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손쉽게 조리할 수 있고, 빠르게 손님상을 대접할 수 있다. 주방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인건비도 낮출 수 있다.
관계자는 “대림국수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50호점 술집창업 이벤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