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한방제약기업 익수제약(대표이사 정용진)은 자사의 신제품 ‘익수보감 오향’ 출시를 앞두고 1+1 혜택의 사전예약 판매를 오는 24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익수보감 오향’은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의 다섯 가지 주원료가 시너지를 내어 서로 보완하고 융합할 수 있는 최적의 배합으로 연구해 익수제약의 54년 한방 노하우를 더하며 선보이게 된 신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주문수량이 몰릴 것에 대비해 미리 사전예약 판매를 우선 시작했다.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1통 구매 시 추가로 1통을 함께 발송함으로써 1+1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하며, 해당 제품의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도 증정해 실제로는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인삼, 녹용, 지황, 산수유, 당귀, 영지버섯, 동충하초의 부원료도 더하고, 변화된 아침을 느낄 수 있도록 5주간의 섭취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35환으로 구성된데다 불필요한 포장도 덜어내며 환경을 고려함으로써 기존의 익수제약 제품을 꾸준히 이용했던 고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익수보감 오향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예약구매를 해주시고 계셔 감사드린다. 사전예약이 이번 주말까지 한정이므로 아직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익수제약 공식몰을 통해 이번 혜택을 꼭 받으시길 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