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멀티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쟈스(피플앤코 대표 최재수)가 기미의 한계를 깨기 위한 새로운 기미 토털 솔루션 ‘쟈스 화이트 토닝 샷 코어 크림’을 2월 28일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쟈스 화이트 토닝 샷 코어 크림은 기미에 효과적인 성분과 그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화이트 토닝샷 플렉스™’ 개발했으며, 토닝샷 스피큘 1800샷이 피부에 직접 전달하여 기미를 직접 케어할 수 있도록 만든 기미의 완결 크림이다.

화이트 토닝샷 플렉스™는 30시간 이상의 스피큘 정제 공정을 거쳐 기미 완화 성분인 알부틴, 트라넥산삼, 코직산, 글루타치온을 함침해 고순도의 화이트 스피큘 1800샷을 생성, 모공보다 19배 얇은 두께의 스피큘에 특허기술 다이아몬드 공법으로 유효 성분을 더 깊고 유효하게 작용될 수 있도록 흡수력을 최대화했다.

또한, 스피큘의 미세침이 피부에 닿을 때 자극이 가지 않도록 PH6.9 약산성으로 저자극 케어가 가능하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증을 완료했고, 기미 완화 성분들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임상 실험을 통해 단 3일 사용으로 묵은 짙은 기미, 잡티, 피부 양쪽 검은 띠, 기미 잡티 농도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외에도 피부의 탄력과 피부를 더 밝고 환하게 밝혀 줄 피부 구성 대표 3대 성분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과, 유럽산(스위스/영국) 비타민 2종, 비타민 콤플렉스 9종을 함유한 만큼 눈가 주름, 팔자 부위 리프팅,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보습 개선 효과에 도움 및 증명된 크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