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 절차) 이행에 들어간 가운데 매각자금 확보를 위해 골프장 2곳 추가 매각설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다만 현재 해당 2곳에 매각을 검토 중에 있다는 입장이다. 태영건설은 "자사가 소유한 루나엑스 골프장과 관련해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정되는 시점이 생기거나 3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했다.
[FETV=박제성 기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 절차) 이행에 들어간 가운데 매각자금 확보를 위해 골프장 2곳 추가 매각설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다만 현재 해당 2곳에 매각을 검토 중에 있다는 입장이다. 태영건설은 "자사가 소유한 루나엑스 골프장과 관련해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정되는 시점이 생기거나 3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