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헬퀸’이 자체 콘텐츠 400일차를 기념하며, 지난 9월 진행한 플라이밀 쉐이크 마켓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헬퀸은 주요 시청자층인 2030 여성과 여성청소년들에게 보답하고자, 생리대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생리대 779팩(4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플라이밀 관계자는 “유튜버 ‘헬퀸’이 기부 이벤트를 위해 기부 구성을 특별히 만들었다”며, “금번 후원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플라이밀과 라이블링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을 위한 더욱 활발한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라이밀은 고단백·저당 쉐이크와 저칼로리 그래놀라 제품을 통해 식단관리를 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간편건강식품 브랜드다. 플라이밀은 풀라이트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 쿠팡,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