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HK금융파트너스는 ‘2023년 하반기 완·소 데이(완전판매 소비자 보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흥국생명 임직원들은 소비자 보호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했다.
HK금융파트너스는 소속 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절차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 보호는 금융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증진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