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DB금융투자는 3일 서울 여의도와 선릉에서 투자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3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지하 1층에서는 '해외선물과 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현수 전문가와 모닝에셋 김동욱 소장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DB금융센터(선릉역 1번 출구) 지하 2층 다목적실에서 '해외선물 투자전략'을 주제로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대표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