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고기집 창업 브랜드’삼산회관’이 부산중앙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삼산회관은 부산중앙점 신규 오픈으로 부산지역에만 12개, 전국적으로 총 127개의 가맹점을 가진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로, 돼지김치찌개와 돼지김치구이를 대표 메뉴로 하는 김치요리전문점이다.
삼산회관 관계자는 “삼산회관이 짧은 시간에 전국적으로 많은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10여 개의 비법양념을 베이스로 100일 숙성된 김치와 150시간 저온숙성한 무항생제 한돈을 주재료로 요리한 메뉴들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출시된 돈까스, 냉면, 김치전, 파전 등의 메뉴들이 추가적인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산회관은 정기적인 창업설명회를 통해, 설명회에 참석한 인원을 대상으로 가맹 계약 시 가맹비를 전격 면제해 주는 창업 특전을 진행하며,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