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샵인샵 창업 브랜드 ‘오늘도김치찜’은 특색 있는 맛과 운영 방식으로 창업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오늘도김치찜은 가마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김치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 후기 셰프 서유구가 저술한 ‘임원경제지’ 조리법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적인 가마솥 조리법을 그대로 현대적인 재해석을 실시했다.
또한 HACCP 인증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묵은지만을 사용한다. 여기에 깊고 진한 육수와 소스 장인의 특제 소스도 더해진다.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0원, 샵인샵 창업으로도 충분한 고객 수요 충족과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오늘도김치찜’은 일반적인 샵인샵 브랜드와 가장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원한다.
오늘도김치찜은 DW(배달웹) 마케터와 판매점 주소지를 거점으로 상권분석을 철저하고 디테일하게 실시 중이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 이후 오픈해야 목표로 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오늘도김치찜’ 본사의 설명이다.
이밖에 창업 이후에도 본사차원에서 지속적인 운영 및 관리 지원을 바탕으로 장기간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도김치찜의 관계자는 “특유의 가마솥 맛 김치찜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0원, 샵인샵 창업으로도 충분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면서, “여기에 본사 차원의 체계적이며 차별화된 마케팅 지원까지 더해져 장기 운영 안정성을 실현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도김치찜은 조리 및 운영 시스템도 매우 간단하다. 압력밥솥에 김치와 고기, 소스를 넣고 45분에서 1시간 정도 삶은 후 용기에 보관, 주문이 들어오면 3~5분만 끓여 보기 전용 용기에 보기 좋게 담아 판매하면 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