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고기 창업 전문점 '화화돼지왕갈비'가 7월 상반기에 수원송죽점, 춘천퇴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화화돼지왕갈비는 30년째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돼지갈비 전문 브랜드로 전국에 60여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이번 신규 오픈한 수원송죽점, 춘천 퇴계점 외에도 용인, 대전, 진주, 하단, 창원 등 신규 매장 런칭이 예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저 품질의 무한리필 방식이 아닌, 천연과일과 흑마늘을 이용한 브랜드만의 특제 소스로 3단계 숙성을 거친 돼지갈비로 차별화된 품질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다.

한편 화화돼지왕갈비는 전국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예비창업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매장 오픈 시 창업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매장 운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맹비 면제, 인테리어비와 홍보비 지원과 양질의 돼지갈비를 지원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