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의 엔자이딘 발효 곡물효소가 3차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
뉴트리코어의 엔자이딘 발효 곡물효소는 정제효소가 아닌 곡물효소를 이용해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α-아밀라아제를 800,000 unit,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를 4,000 unit 함유하여 1포당 804,000 unit의 효소 활성도를 보인다.
아울러 본 제품은 슈퍼곡물 호라산밀(카무트), 렌틸콩, 귀리 등 엄선된 총 9가지 곡물을 48시간 발효한 엔자이믹스를 1포당 2000mg을 담아냈다. 여기에 효소와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해 식사 후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애플사이다비니거, 매실, 양배추 등의 시너지 원료도 추가했다.
이외에도 제조할 때 생산성이나 맛 향상, 제품 안정화를 위해 넣는 이산화규소, HMP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합성향료, 정제효소 등의 첨가물과 화학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정성을 높였다. 엔자이딘 발효곡물효소는 고소한 곡물 맛으로 필요에 따라 하루 1~2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소화효소 제품인 엔자이딘 발효곡물효소 제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며 “100% 곡물효소를 이용해 804,000 unit 로 설계한 소화효소 제품으로 가볍고 편안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