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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임 사장에 헥터 비자레알 GM 멕시코 부사장

[FETV=김진태 기자] 16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판매ž서비스ž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한국지엠 사장 겸 CEO에 임명한다고 이날 밝혔다.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지엠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실판 아민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GM 멕시코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수출 사업과 시장 점유율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2년부터 수년 동안 한국 사업장에서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만큼 한국 시장의 동향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중요한 사업 전환기에 GM의 한국 사업을 이끌게 된 것을 영광이다. 훌륭한 인재들로 구성된 한국팀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GM은 한국에서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재정립에 대한 여정을 시작했으며, 한국 고객과 함께 이 여정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1990년 GM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 공장에서 생산 프로젝트 엔지니어로서 GM에서의 첫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멕시코 및 미국에서 산업 엔지니어링 매니저 및 차량 라인 임원을 포함해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다. 2008년 그는 GM 멕시코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 부문의 임원으로 선임됐으며, 최고임원그룹(Executive Committee; EC) 멤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