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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대표단 꾸려 영국·아일랜드서 유럽진출 모색

 

[FETV=심준보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 대표들이 유럽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 출장길에 나선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유석 회장과 증권사 CEO 17명은 오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과 영국 런던을 방문한다. 

 

이는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NPK) 해외 출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제1차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었다.

 

출장단은 먼저 아일랜드 산업 개발청에서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청취하고 유럽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관인 세비스와 부동산 투자 운용사 하인스 대표단과 만나 유럽 부동산 시장환경과 대체 시장의 위험 요인 파악에 나선다. 

 

이후 런던에서는 PGIM, M&G 인베스트먼츠, 넥스트 에너지 캐피탈 등 글로벌 운용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투자환경 동향 파악에 나서고 런던증권거래소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기관과 면담할 계획이다.

 

서 회장은 "이번 출장은 정부가 우리 금융투자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조 속에서 회원사들이 유럽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