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은 배우 김석훈이 출연한 ‘흥국생명 다재다능 어린이종합보험’ 새 광고를 9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 시리즈 5편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종합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을 소개한다.
흥국생명의 어린이종합보험은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입원비와 수술비, 화상, 골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흥국생은 새 광고 공개와 함께 2명 이상의 다자녀를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