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흥국생명,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http://www.fetv.co.kr/data/photos/20230416/art_1682035360625_46a29c.jpg)
[FETV=장기영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흥국화재는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본사 인근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흥국생명과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임직원들은 이날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예방법 등을 정리한 인쇄물을 배포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갈수록 피해가 증가하는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