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2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황대성 대표(오른쪽 첫 번째)과 골드(GOLD)상 수상자 김길연씨(두 번째), 신정임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MG손해보험]](http://www.fetv.co.kr/data/photos/20230414/art_16808537074788_6a08be.jpg)
[FETV=장기영 기자] MG손해보험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2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연도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RC)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본상 12명, 부문상 20명, 이벤트상 3명 등 총 35명이 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골드(GOLD)상은 대구지점 김길연 RC, 영등포지점 신정임 RC가 차지했다.
김길연 RC는 “모든 고객을 소중히 여기며 영업을 해온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정임 RC는 “앞으로 더 좋은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황대성 MG손보 대표는 “열정과 노력으로 주인공의 자리에 오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영업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