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새 브랜드 광고 ‘일상, 당신답게. 지키다, 삼성화재답게’편을 6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변화하는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연구와 서비스를 통해 ‘보험을 넘어 미래가 되다(Be the Future, Beyond Insurance)’라는 중장기 비전을 소개한다.
특히 기업안전연구소의 강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성 실험,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시나리오 연구과 함께 인공지능(AI)으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 위험을 예측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영상에 담았다.
새 광고는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채널에서 방영되며, 유튜브나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명숙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고객이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서 노력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광고에 담았다”며 “보험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