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넷마블이 8일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출시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5.11%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넷마블은 오는 11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작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최근 몇 차례 신작 출시가 지연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