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양성모 기자] 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해외 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 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주식 데스크를 이용하면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해외 주식 데스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 국가다.
[FETV=양성모 기자] 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해외 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 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주식 데스크를 이용하면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해외 주식 데스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