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2023년 상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손보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사무직 5급 신입직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자 또는 올해 2월 졸업예정자이며, 연령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손보협회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는 3월에 입사하게 된다.
이웅노 손보협회 홍보팀장은 “손해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해 일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