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

  • 맑음동두천 25.2℃
  • 맑음강릉 25.6℃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6.7℃
  • 구름조금대구 24.5℃
  • 흐림울산 23.3℃
  • 맑음광주 26.7℃
  • 흐림부산 24.5℃
  • 맑음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5.2℃
  • 맑음강화 24.8℃
  • 맑음보은 24.5℃
  • 구름조금금산 26.0℃
  • 맑음강진군 27.2℃
  • 구름많음경주시 23.8℃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신한금융, MZ세대 자치 조직 '후렌드 위원회' 2기 출범

 

[FETV=권지현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문화 재창조를 위한 '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후렌드(who-riend) 위원회'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후렌드 위원회'는 지주사 내 2~30대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자치 조직이다. 이들은 MZ세대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방법을 발굴, 모색함으로써 신한금융의 'RE:BOOT'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후렌드 위원회 1기는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직위 체계 간소화 및 자유로운 호칭 사용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 ▲셀프 휴가 결재 프로세스 도입 등을 제안함으로써 직원들의 일상 영역부터 'RE:BOOT'를 추진했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 새롭게 선발된 후렌드 위원회 2기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난 1기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기 직원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해 나가고 싶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자유롭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로의 탈바꿈은 '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며 "조직문화 개선과 세대간 간격을 좁히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주도해 나갈 후렌드 위원회를 응원하며, 11번째 후렌드 위원으로서 든든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렌드 위원회'의 명칭은 '후(who, 누구)와 프렌드(friend, 친구)'의 합성어로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MZ세대의 특성을 지칭한다. 직급과 소속 등을 뛰어 넘어 모두가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