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수당]](http://www.fetv.co.kr/data/photos/20220728/art_16575068678377_5c5ff7.jpg)
[FETV=김수식 기자]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복날을 맞아 보양식 메뉴 ‘보양도가니탕’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보양도가니탕은 콜라겐이 가득한 소 도가니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수삼을 비롯 대추와 마늘 등을 넣어 푹 고아 만든 메뉴다.
육수당은 이번 도가니탕 출시로 보양 메뉴를 한층 더 다양화한 만큼 여름 시즌 복날 특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육수당에서는 누룽지반계탕, 소양곰탕 등의 보양 메뉴를 판매 중이다.
여기에 출시 기념 및 보양 메뉴로 원기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복날 시즌이 끝나는 오는 8월 16일까지 보양도가니탕을 기존 가격보다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육수당 관계자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보양식을 먹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육수당에서는 여름을 맞아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보양 메뉴를 강화한 만큼 이번 기회에 육수당만의 보양 메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