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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약


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887억·영업이익 78억…1분기 최대매출

매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887억원 기록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고른 성장… 코로나 19에도 견고한 매출성장
‘유플라이마’와 ‘도네리온패취’ 등 꾸준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FETV=박제성 기자] 셀트리온제약은 2022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887억5000만원을 기록해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7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품목이 꾸준한 매출을 올렸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선전하면서 성장을 도왔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부문은 1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54% 성장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제약은 최근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1분기 국내 첫 선을 보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되는 당뇨병치료제와 고혈압치료제 등 다케다 인수 품목을 앞세워 성장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품목에 대한 마케팅뿐 아니라 품목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3월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에 이어 최근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를 완료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도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미 품목허가를 획득해 현재 국내 출시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도네리온패취’는 치매치료제인 도네페질 경구제를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복약 편의성이 향상돼 출시 전부터 시장의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케미컬 및 바이오의약품 품목들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품목의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주력 품목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예정된 신규품목의 국내시장 출시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