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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배달의민족, 전북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나서

 

[FETV=김수식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전라북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대에 발 벗고 나섰다. 전북 지역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배민 앱을 통한 판로를 확대하기로 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전북 소상공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배민은 우선 전북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전국별미’ 입점을 도울 계획이다.

 

전국별미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와 특산품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산지 직송해주는 서비스다. 사장님들에게는 더 많은 지역의 소비자에게 자신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북천년명가’ 사업을 통해 발굴한 업체도 전국별미에 입점할 기회가 생겼다. 전북천년명가는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거나 가업을 이은 전북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는 지역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현재 전북 내 30개 업체가 전북천년명가로 등록되어 있다.

 

아울러 배민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인 ‘배민쇼핑라이브’ 진출도 돕는다.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내년에는 전북 지역에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와 ‘찾아가는 배민사진관’, ‘우리가게 맞춤진단’ 등 외식업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