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권지현 기자] 은행연합회가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을 1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뱅크잇은 '은행을 통해 나눔을 잇다'라는 의미다. MZ세대(1980년~2000년 초반 출생) 기부 트렌드와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로 디지털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을 지향한다.
뱅크잇 이용자들은 공익 모금 프로젝트인 '서포트(SUPPORT)' 메뉴를 통해 댓글 응원이나 친구 공유만으로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 고유의 사회공헌 사업인 '액션(ACTION)' 메뉴를 통해서는 금융교육, 환경보호 등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활동 확인하고 동참할 수 있다.
이날부터 뱅크잇에서는 '사랑의 밥차' 보내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등 공익 모금함을 운영한다. 또 매월 1~2개의 새로운 모금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독서 문해력 향상과 건강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신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공익 프로젝트에 손쉽게 동참하고 기부를 통한 변화 과정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뱅크잇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