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LG AI연구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Bharat Mandapam)에서 열린 ‘인도 AI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에 참가해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서울과 파리에 이어 올해 인도까지 3차례 연속 ‘AI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국내 AI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유네스코(UNESCO)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에서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인도 소프트웨어산업협회(NASSCOM),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World Benchmarking Alliance) 등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기업의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정책 내재화 및 글로벌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이날 LG AI연구원이 개발한 범용 AI 위험분류체계 한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수상자로 ▲과학상에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교육상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에 최연수 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에 정기로 ㈜APS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포스코청암상은 200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제정 2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의 창업이념인 창의존중·인재중시·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72명을 선정해 총 142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높이기 위해, 각 부문별 상금을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했다. 과학상을 수상한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는 편미분방정식과 미분기하학을 연결하여 위상수학적 난제를 독창적으로 해결해온 젊은 수학자이다. 특히 '곡률 흐름'을 기술하는 여러 기하학적 편미분방정식들에 대한 해(解)의 존재성 및 정칙성을 이용하여 ‘평균 곡률’과 ‘가우스 곡률’ 흐름을 증명하여 곡률 흐름의 이론을 크게 진전시켰다. 또한 이러한 연구 성과를 Acta Mathematica
[FETV=장명희 기자] ㈜피티코퍼레이션의 프리미엄 키즈 문구 브랜드 ‘빅키드(Bigkid)’가 SAMG엔터의 글로벌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손을 잡고 신학기 제품을 선보인다. ‘캐치! 티니핑’은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가 지구로 흩어진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을 캐치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 팬덤을 비롯해 전 연령층에서 강력한 캐릭터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빅키드와 캐치! 티니핑’ 제품은 ‘아이들의 즐거운 신학기 일상을 캐치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메인 제품군은 빅키드의 독보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이 집약된 베스트셀러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강력한 내구성과 수납력을 갖춘 ‘하드탑 파우치’ ▲버튼 하나로 다양한 수납함이 열리는 ‘만능 필통’ ▲신학기 준비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문구 세트’ 등이 포함됐다. 각 제품에는 하츄핑, 다이아나핑 등 인기 캐릭터들이 생동감 있게 디자인되어 아이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빅키드 특유의 화려한 컬러감과 티니핑의 귀여운 세계관이 어우러져 실용성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빅키드는 2월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하반기 한화그룹 비금융 상장사들의 하도급 대금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산 부문 계열사들은 단기 지급과 높은 현금성 결제율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은 각각 지급 기간 준수와 현금 위주 결제 측면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여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법 공시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비금융 상장 계열사는 한화솔루션,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비전, 한화엔진, 한화갤러리아의 7개사다. 이들 기업은 대체로 법정 기준인 60일 이내 지급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나 세부적인 지급 속도와 결제 수단에서는 일부 계열사별 업종 특성에 따른 편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지급 규모 측면에서는 수많은 협력업체를두고 있는 조선과 방산 부문이 압도적이었다. 한화오션이 2조236억원으로 가장 많은 대금을 지급했고 한화에
[FETV=이신형 기자] LG AI연구원이 19일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와 ‘포용적 AI(Inclusive AI)’ 실현을 위한 LG의 노력을 소개했다. LG AI연구원은 2023년부터 매년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 등 LG 주요 계열사의 AI 윤리 실천 사례를 보고서에 담아 계열사로 확산 중인 AI 윤리 실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LG는 전 세계 기업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매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등 시시각각 변하는 규제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가 안심하고 모두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의 안전(Safety)과 신뢰(Trust)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LG가 AI로 추구하려는 본질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 AI연구원은 기술 혁신의 혜택이 소수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AI가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FETV=장명희 기자]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계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다양한 제휴 혜택을 앞세워 ‘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직장인과 학생들의 점심값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점심 한 끼 가격이 1만 원을 훌쩍 넘는 이른바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자, 가성비 높은 메뉴를 찾는 소비 심리가 상승하고 있다. 유가네는 1인분 가격이 합리적인 ‘유가네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등 가성비 메뉴를 통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MZ세대와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푸짐한 볶음밥에 라면사리나 우동사리를 추가해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오피스 상권과 대학가 매장은 점심시간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유가네는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헌혈 참여자에게 외식 상품권을 제공하는 ‘헌혈 캠페인’을 25년에 이어 26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헬스케어 기업 쓰리에이치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총상금은 8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1700만원이다. GTOUR, 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와 추천 선수 등을 포함해 남녀 총 88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로 진행되며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 코스는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으로 설정됐다. 남자부에서는 김홍택, 이용희, 김민수, 최민욱, 이성훈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서, 홍현지, 양효리, 한지민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한다. 승부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남·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를 지급한다. 이번 2차 대회 이벤트 상금은 300만원이다. 대회 1라운드는 오전 9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중계된다. 최종 라운드는 오후 1시30분부터 **SBS Golf2**에서 추가로
[FETV=이신형 기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0억원 규모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어 세 번째 연속 수주로 DLS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연면적 20만5943㎡(약 6만2406평),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의 온라인 전용, 오프라인 전용으로 분리 운영되던 기존 체계와 달리, 온·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재고 이중 보관 불필요 ▲공간·설비·IT 인프라 공유로 투자 효율 극대화 ▲채널 간 재고 이동 최소화 ▲고객 주문에 가장 가까운 재고로 즉시 출고 등이 가능해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배송 속도는 향상되는 등 유통업계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물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LS는 이번 프로젝트에 설계·엔지니어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손잡고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은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선보인 신작으로,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 이야기와 민화의 형식을 빌어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에디션 제품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제주산 파치귤을 원료로 한 천연 거품비누에 '제주 감귤 토끼' 디자인을 더했다. 패키지에는 그림책 표지를 적용하고, 제품 띠지에는 제주 옥토끼 캐릭터를 더해 동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코코리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자연을 담은 그림책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도 책의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장명희 기자] 사라다빵 전문 브랜드 쏘쏘사라다가 SBS Biz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작은 매장에서 출발해 오픈 직후부터 품절 사례를 이어 온 성장 배경과, ‘추억의 맛을 지켜가는 꾼’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쏘쏘사라다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 끼’라는 기준 아래, 원재료 선택에서부터 타협하지 않는 운영 원칙을 강조한다. 매일 사용하는 재료를 엄격히 선별하고, 신선도 기준에 맞춰 당일 준비해 품질을 관리한다. 반죽에는 물 대신 유기농 우유를 사용하고, 무항생제 계란과 신선한 채소를 매일 당일 수작업으로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료 하나하나의 차이가 완성도의 차이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맛과 식감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당일 준비,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꼽는 강점은 ‘아삭한 채소 식감’과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빵의 조화’다. 속이 꽉 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늦게 방문하면 품절되는 경험이 반복되며 대표 사라다빵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브랜드의 시그니처는 2007년부터 축적해온 노하우로 완성한 쏘쏘 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