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 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가전 등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롯데하이마트는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오는 1월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3년(2023~2025년) 가전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000만원 이상일만큼 구매 금액대가 큰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 풍성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올해 들어 강화한 프로모션에 대해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 들어(‘26년 1월 1일부터 19일까지) ‘웨딩 페어’ 매출은 전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 보험사들의 최대 격전지는 요양시장이다. 선두 KB라이프의 뒤를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이 추격하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생명의 가세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요양사업에 진출한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 등 4개 보험사의 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하나생명은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보험사’ 도약을 목표로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나금융그룹 산하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 중인 ‘하나케어센터’를 롤모델로 삼아 내년 첫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생명의 요양사업 자회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는 오는 2027년 9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도심형 요양시설을 개소할 예정이다. 고양시 도심형 요양시설은 하나생명이 지난해 6월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설립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요양시설이다. 이 시설은 총 수용 인원 150명 규모로, 1인실 78실과 2인실 36실을 갖춘다. 북한산 방향을 바라보면서 창릉천을 옆에 끼고 있어 도심 접근성과 자연 환경을 모두
■임원 ◇신규 ▲김광현 CDO (Chief Data & contents Officer,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 ▲유봉석 CRO (Chief 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 ▲황순배 CHRO (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최고 인사 책임자)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하고,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는 돌봄과 건강, 주거, 가족의 의사결정이 함께 이어지는 삶의 여정이라는 인식 아래, 한 곳에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시간·정보·결정 부담을 줄이고 더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새로운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 구축을 추진해 왔다. KB금융이 새롭게 선보이는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고객의 노후 설계를 위해 필요한 의사 결정을 돕고,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기술과 전문성을 축적해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국내 유일의 보험-은행 복합 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 랩(Age Tech Lab)'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등 시니어 라이프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팀네이버 역량 통합과 부문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C레벨 리더 3명을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2월 1일자로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김범준 COO, 김희철 CFO에 이어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 유봉석 정책/RM 부문장, 황순배 HR 부문장을 각각 C레벨로 선임하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웹3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은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로 선임된다. 김 CDO는 네이버 전반에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통합·고도화해, 네이버 앱과 주요 서비스 전반에 차별화된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은 CRO(Chief 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로 선임된다. 유 CRO는 대외 환경 변화에
[FETV=박원일 기자]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가 다음 달 분양을 시작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월 중 강서구 방화동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화6구역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5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276가구(전용면적 44~115㎡)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과 가깝다.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마곡 업무지구가 한 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 200여 기업이 모인 연구개발(R&D) 융·복합단지다. 작년에도 LG 인공지능(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이 입주했으며 근무 인원은 4만여 명이다. 단지 서쪽에는 김포공항이 있다. 단지 반경 1㎞ 이내에는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있다. 신방화역과 발산역 주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골프 연습장, 도서관,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대규모 복층 스카이 커뮤티니도 만든다. 오는 22일부터 마곡역 인근 원그로브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5명을 형사 고소한 데 이은 2차 법적 조치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에 고소된 이용자들은 아이온2에서 허용되지 않은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와 게임 재화 유통 등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행위가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와 운영을 방해하고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 이후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총 65회에 걸쳐 72만7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을 제재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과 공식 공지 등을 통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대응 현황과 추가 조치 계획을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해왔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2차 법적 대응 이후에도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진행 중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법적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투리조트는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 동선 혼재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4/25시즌부터 슬로프 분리운영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이용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키장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가 전반적인 스키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스키·보드 분리운영 정책 만족도가 90%에 달해 슬로프 분리 운영이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스키장 이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투리조트는 이번 25/26시즌에 부영그룹 인수 이후 최초로 최상급자 코스인 ‘패션2 슬로프’를 오픈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전용 슬로프로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이용이 가능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패션2 슬로프 개장을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4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외국은행 지점 설립 절차의 최종단계인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License)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9년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6년 반 만에 이뤄진 결과이자, 2021년 이후 외국계 은행 앞 발급된 최초 사례로, 산업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베트남 금융당국의 감독 아래 영업과 금융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본인가는 베트남 정부의 보수적인 인가 기조 속에서 한국정부의 두차례의 양국 정상회담, 총리회담, 금융당국 및 외교부 고위급 면담 등 정부의 전방위적인 외교적 지원과 산업은행의 부단한 노력이 결합해 이룬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업은행은 하노이지점을 통해 기업금융, 투자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강점을 살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베트남 양국 간 금융·산업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본인가는 단순한 지점 개설 승인을 넘어, 베트남 금융시장에 장기적·제도적 파트너로 공식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결정적 이정표”라며, “하노이지점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