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것이 하나금융그룹의 목표다. 5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제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 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해 12월 서클과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조달청에 공식 회신했다. 앞서 조달청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확인됨에 따라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기 위한 참여 의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계약 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장설명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기술형 입찰이다.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해 설계·시공·품질·안전 분야 사전 점검에 착수하고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대안 공법을 검토해 기본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 사업비 약 10조7174억원 규모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말 우선 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FETV=심수진 기자] 포인트모바일이 5일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금 총액은 12억1023만원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1230만1272주에서 자기주식 19만8900주를 제외한 1210만2372주를 대상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2.6%로 집계됐다. 이는 주주명부폐쇄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인 4월 24일이다.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투자한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 승인을 받은 데 따른 영향이다. 이를 기점으로 3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가 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다.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라고 강조했다. NRC의 건설 승인은 테라파워 SMR 기술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규제기관에서 공식 인정한 것이란 설명이다. 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 추진에 나선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SMR 기업이다.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액체 나트륨 냉각재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 가능하다. 더 많은 열을 흡수해 발전 출력을 높이고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도 기존 대비 10% 수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파킹통장 상품 최대금리를 상향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대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3.0%로 0.2%포인트 올리고 예치금 1억원까지 동일한 최고금리를 적용해 목돈 운용 수요를 겨냥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까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당월 100만 원 이상의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자동납부 1건 이상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마케팅 동의 등으로 구성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목돈 운용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가현씨 별세, 백의지(처브라이프생명 수석부사장)씨 모친상 = 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FETV=김선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단행한 가운데 ‘경영혁신 TFT(Task Force Team)’를 신설했다. 신사업 개발팀을 이끄는 허재균 상무에게 경영혁신 TFT를 맡겨 경영전반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무보증 사채 발행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는 2026년 2월 12일 기준의 임원 현황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2026년 정기인사 이후 하이트진로 임원의 업무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대표를 교체했다. 하이트진로 대표가 김인규 전 사장에서 장인섭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기존 김인규 전 사장의 담당 업무는 관리, 생산 총괄이었는데 이를 장인섭 부사장이 그대로 넘겨 받았다. 더불어 최경택 전 부사장(경영전략실, 인사팀, 총괄지원팀 등), 홍성암 전 부사장(안전관리본부 노사안전팀, 노무 총괄 등), 오성택 전 전무(마케팅실 실장), 유태영 전 상무(프리미엄권역 권역장), 옥경준 전 상무보(경영전략실(경영진단팀, 경영지원팀), 총괄지원팀 등)가 퇴임했다. 이에 따라 유임된 임원의 업무가 추가·변경됐다. 구체적으로
[FETV=손영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황' 양극 기술 구현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산학협력으로 배터리의 핵심 과제를 해결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의 활로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이 황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실제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셜리 멍 시카고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해당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양극 소재로 황을 활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해 차세대 소재로 거론된 바 있다. 이론적으로 약 1675mAh/g에 달하는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양극 소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황은 상용화에 한계를 보여왔다. 기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된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폴리설파이드 용출’ 현상에 따른 것이다. 높은 이론 용량에도 불구하고 수명과 안정성 확보가 어려워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용출이 발생하는 환경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 : 서울’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인 바이오센츄리와 바이오 경영진 네트워크 베이헬릭스가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가 인사이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은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일라이 릴리, 로슈, 베링거인겔하임, MSD, GSK 등의 글로벌 기업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3월 10일 예정된 ‘딜 메이커 쇼케이스’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이전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과 협상 과정에서 얻은 교훈 및 시행착오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는 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을 찾은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사업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임상 데이터 공유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그랩바디
[FETV=심수진 기자]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방위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5일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 금액이 최근 이틀 동안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전쟁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 3일 방산 ETF는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당일 28.5% 상승하며 전체 ETF 중 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KODEX 방산TOP10’ 역시 13.3% 상승해 전체 3위에 올랐다. 연초 이후 ‘KODEX 방산TOP10’은 28.91%,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49.0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분쟁까지 가세하면서 전 세계적인 방위비 증액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