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성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아동·청소년이 위생적 불편과 심리적 위축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5월 세계 월경의 날(5월 28일)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해당 기부금을 통해 위생용품 키트 1000개가 제작돼 지난달 전국의 수혜자에게 전달됐다. 제작에는 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키트 구성으로는 생리대(사이즈별 6개월 분량), 여성청결제, 청결 티슈, 속옷 3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생리대 사용 가이드와 재단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엽서도 함께 동봉돼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심리적 위로와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수혜기관 담당자는 “경제적 이유로 위생용품을 충분히 구비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다. 이번 지원으로 아이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6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부와 창립 52년 만에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노조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부는 2023년 7월 처음 설립됐다. 중앙회는 같은 해 12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기본협약서’를 체결했고 지난해 8월 첫 단체협약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17차례 교섭을 거쳐 노사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원의 노조 활동 보장을 위해 유급 노동교육 시간을 보장하도록 했다. 또한 조합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 연령을 만 8세에서 만 9세 이하로 확대했다. 육아휴직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무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조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발전적 미래를 함께 그려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노조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부는 “이번 단체협약은 더 나은 근로조건과 안정적인 일터를 향한 우리 모두의 뜻과 의지가 만들어낸 성취”라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조합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상생의 길을 도모하는 사측
[FETV=임종현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연탄은행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연탄 1만1200장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혹한기를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와 함께 더케이저축은행 임직원들은 11월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동작구 내 저소득층 가구 10여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 2000여장을 손수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연탄은행은 기부된 연탄을 동작구를 비롯한 서울 시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더케이저축은행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케이저축은행은 국내 유일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계열사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후원, 보육원 후원, 취약계층 청소년의 도서·교재 구입비 지원, 노숙인 자립 지원 등 매년 다양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회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고금리 적금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다같이정기적금’ ▲충청지역 소상공인 전용 ‘우리힘내요정기적금’ ▲우리카드 신규발급 고객 대상 ‘우리E음플러스정기적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세 상품 모두 정액식 적금이며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이다. 금리는 최소 연 6.0%부터 최대 연 8.0%까지 제공된다. 이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밝힌바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의 일원으로서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을 꾸준히 출시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상생금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 소외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사용과 연계한 우대금리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자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관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정보분석원이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이행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평가에서 비대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자금세탁 위험을 정밀하게 차단해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레그테크 기반의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한 비대면 고객확인(KYC) 정확도 제고 ▲민생금융범죄 테마 모니터링 등 의심거래보고(STR) 체계 활성화 ▲인터넷전문은행 특화 위험 평가 모델 구축 ▲가상자산 거래 투명성 확보 노력 등이 꼽혔다. 우선 카카오뱅크는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기술을 적극 도입해 비대면 실명 확인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고객이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대신 등본상 주소 정보와 사업자등록증명원상 업종 정보 등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집, 검증하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3.1%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3.9%를 기록했다. 2017년 출범 이후 케이뱅크가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3분기 기준 총 8조 330억원에 달한다. 3분기 신규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액은 3338억원이며, 지난 2분기 2789억원 대비 약 20%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실천을 위해 금융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 생계형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출시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총 10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정책자금대출상품 ‘사장님 보증서대출’과 ‘사장님 온택트보증서대출’을 출시해 운영 중에 있다. 7월에는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15'를 출시했으며, 저신용자 및 폐업한 소상공인을 위해 4월에 폐업지원대환대출, 6월에는 리스타트 대출과 소상공인 119플러스 등을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8년간 개인 및 개인사업자 중·저신용 고객에게 자체 신용대출 누적 15조원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은 규모는 1조6500억원이다. 3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 32.9%, 신규 취급 비중 35.4%를 달성해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 3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은 4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금리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하고 있다.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중신용대출'을 최저 3%대 금리로 공급해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포용금융과 함께 건전성도 확보했다. 중·저신용 대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음에도 카카오뱅크의 3분기 연체율은 0.51%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용리스크 정책과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올해 9월에는 신규 서민금융상품으로 '새희망홀씨'를 출시했다. 카카오뱅크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비중 35.2%(3개월 평균 잔액 기준)로, 지난해 새 기준 도입 이후 7개 분기 연속 목표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취급액 비중도 43.7%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3분기까지 35만명의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 KCB 기준)를 위한 신용대출, SOHO등급 4등급 이하(KCB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등 개인부터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중저신용자 대출을 공급했다.. 이 기간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은 총 9조5000억원에 이른다. 개인사업자 대출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67%(3분기말 잔액 기준)에 달했다. 토스뱅크가 취급 중인 햇살론(햇살론뱅크, 햇살론유스)은 올 3분기까지 누적 공급액 1조1300억원을 기록했다.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으로 토스뱅크가 운영 중인 ‘사장님새로든든대출(소상공인119 PLUS)’과 ‘사장님새날대출(폐업지원대환대출)’, 토스뱅크 자체 채무조정 상품인 ‘(사장님)새로대출’은 총 2771억원의 대출을 제공했다. 토스뱅크는 올 4분기 새희망홀씨대출(새희망홀씨II) 등을 출시함으로써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최초의 사례로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강화하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 후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17일 신곡 ‘One More Time’으로 컴백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힙합, 댄스, 무용, 모델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기업은행은 현재 메인 모델인 이제훈 배우와 함께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모델로 운영하는 듀얼 모델 전략을 활용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올데이 프로젝트를 활용해 ‘디지털에 강한 은행’ 이미지 형성을 목표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은행 유튜브 및 인스타 채널을 통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신규광고 런칭 기념으로 올데이 프로젝트의 사인 CD 증정 이벤트를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영역의 한계를 넘어 팀워크로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듯 기업은행도 기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총 4개 부문 중 적극투자형ㆍ중립투자형ㆍ안정투자형 3개 부문에서 3분기 연속 연간 수익률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3’, ‘안정투자형포트폴리오2’가 각각 20.49%, 14.10%, 10.48%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특히,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EMP펀드를 70% 비중으로 구성함으로써, 시장 상승 국면에서는 수익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조정 국면에서는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탄력적 운용 전략을 통해 높은 수익률 성과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를 책정해 장기 수익률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적극투자형BF3’의 연간 수익률도 20.22%로 은행권 2위를 기록하며, 실적배당형 상품이 가장 많이 편입된 ‘적극투자형’ 유형에서 2개 포트폴리오가 나란히 은행권 1, 2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