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남주 기자] 모바일의 카카오톡 기능에 쇼핑몰을 특화한 블록체인 기반의 메신저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화제의 메신저는 내달 서비스를 앞둔 가칭 ‘메신저 후크’다. ‘메신저 후크’는 블록체인기술 기반아래 판매 물건의 위변조, 사용자 이력 등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MS 등 기존 쇼핑몰의 단점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메신저 후크’는 별도의 수수료 부담없이 자체 암호화폐인 iST코인으로 결제 가능한 것도 매력 포인트다. ST재단은 이같은 ‘후크 메신저’를 내년 1월 15일쯤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ST재단 측은 “후크 메신저의 상용화를 위해 지난 11월 재단 발족식 및 서비스 시연회를 갖고 서비스 개시를 위해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과 네이버 밴드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볼 수 있는 ‘후크 메신저’는 단체 대화 기능과 쇼핑몰 기능이 특화됐다. 암호화폐 이더리움 기술 기반의 자체 화폐인 iST코인을 사용해 쇼핑도 하고 현금화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판매 희망자는 복잡한 등록 없이도 자신의 상품을 소개할 수 있다. 여기에 ST재단이 자체 확보한 전세계 파워 크리에이터를 통해 부수적인 홍보 효과도
[FETV=최남주 기자] 스키, 스노보드, 눈썰매, 등산 등 겨울 운동중에는 미끄럼이나 충돌로 부상 위험이 따른다. 헬멧, 아이젠 등의 안전장비를 챙겨야 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스포츠고글의 렌즈기능은 자칫 소홀하기 쉽상이다.스키장이나 겨울산은 흰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의 강도가 뙤약볕 백사장의 2~3배에 달한다는 의학계 및 안경학계의 설명이다. 보통 눈 덮인 겨울산행이나 스키장에서 자외선 노출 과다로 눈이 부시고 아파 눈을 뜰 수 없는 증상이 간혹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는 바로 설맹 현상때문이다. 설맹 현상은 심할 경우눈의 각막 화상까지 발생하는 등 낭패를 볼수 있다. 거센 찬 바람과 미세먼지도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이다. 이같은 점을 감안해 겨울 야외 운동 중에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 할 수 있는 선글라스 및 스포츠고글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중에 유통중인선글라스 및 스포츠고글의 렌즈은 기능면에서 차이가 크기 마련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착용의 안전성, 편안함, 완벽한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케미렌즈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첫째, 외부활동에서 눈
[FETV=최남주 기자]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인 ㈜뉴딘스퀘어은 팝볼링'이 다채로운 아이템 효과와 범퍼 등을 활용해 보다 짜릿한 볼링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게임 모드 ‘팝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뉴딘스퀘어의 '팝볼링'은 인기 있는 대중 스포츠 볼링에 가상현실(VR) 게임 요소를 더한 이색 스크린 스포츠다. 볼링의 짜릿한 ‘손맛’은 그대로 살리며 팀전, 369모드, 트레이닝 모드 등 일반 볼링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 기존 볼러들은 물론 신규 볼러들의마음도 단단히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불꽃효과, 광선빔등 눈이 즐거운 화려한 VR 이펙트도 이목을 모은다. 또 맥주, 치킨 등 다양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F&B 시설도조성돼 있어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게임 모드 ‘팝모드’는다채로운 아이템 효과와 범퍼를 활용해 즐기는 게임 모드로, 화려한 연출 효과뿐 아니라 기존 아이템을업그레이드해 더욱 혁신적이고 색다른 감각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팝모드로 게임을 시작하면 레인 위에 △페널티 아이템이 들어있는 ‘빨간색 박스’, △핀 스코어를 2배까지 늘려주는 보너스 아이템
[FETV=최남주 기자] 온페이스 홍콩법인은 18일 중국 스카이워스와 중국 IPTV 독점 광고 사업권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1988년에 설립된 스카이워스는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두고 셋톱박스, TV, 보안제품, 휴대전화, 자동차 전자장치등을 제조 판매하는 중국 현지 상장기업이다. 스카이워스 브랜드 가치만 한화로 10조원이 훨씬 넘어가는 회사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연간 최대 100만대를 생산하는 설비를 갖췄다. 지난해 기준으로 LG전자, 소니, 파나소닉에 이어 전세계 4위를 차지했다. 현재 스카이워스 중국내 IPTV 셋톱박스 보급 수량이 3100만대를 이미 넘어섰고, 하루 접속 인원이 최대 2억6000만명이 상회하고 있다는 게 스카이워스 관계자가 전했다. 온페이스 홍콩법인와 스카이워스간 독점광고 사업권 계약을 체결한 내용은 한국내 광고주와 일본내 광고주에 대한 독점적인 광고주 유치 영업권을 의미한다. 즉, 스카이워스 IPTV의 셋톱박스의 전원을 켜면 사전에 반드시 봐야하는 15초짜리 CF 광고 영상에 대한 독점 영업권이다. 온페이스측은 “하루 수천만명이 시청하는 IPTV 셋톱박스 광고 독점 사업권은 향후 기업 및 상품 이미지제
[FETV=정해균 기자] 한화시스템이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2018 한화시스템 테크노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테크노 어워즈는 기존 열리던 테크노컨퍼런스를 확대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괄목할만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래를 위한 열정과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기술, 우수논문, 경영혁신, 핵심가치, 노사화합’ 5개 부문 24개 팀과 개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 중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 ‘선행기술상’ 부문은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를 개발한 전자광학 3팀과 드론 탐지용 광변조 센서를 개발한 지상 MFR팀이 받았다. 수상 팀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는 “한화시스템의 첨단 기술 경쟁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직원들의 도전 정신에서 나온다”며 “향후에도 R&D 및 인재 양성에 투자를 지속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방산전자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정해균 기자]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은 전주공장의 트랙터 연간 생산량이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0년 연간 생산량 1만대 돌파 후 8년 만에 2만대 기록을 세웠다. 지난 17일 전주공장에서 열린 트랙터 연 2만대 생산 돌파 기념행사에는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어진호 노조위원장,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LS엠트론은 실시간 생산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및 설비 예방 보전 시스템(CMMS) 활용 등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기반을 구축해 낭비는 줄이고, 생산 효율은 극대화했다. 실시간 생산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은 공장 생산라인의 생산 현황을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트랙터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높아졌다. 또 CMMS를 통해 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와 함께 사전에 파악해 예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트랙터 완제품 생산라인 2개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제조기반도 구축했다. 덕분에 올해 트랙터 생산량은 출범 당시인 2008년 5400대
[FETV=최남주 기자] 중소기업인 뷰웍스의 대졸 신입 공채 모집에 우수인력이 대거 몰려 화제다. 뷰웍스는 올 하반기 공개 채용 결과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우수 인력들이 지원을 하자 당초 계획을 바꿔 추가 채용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뷰웍스의 향후 신규 비즈니스를 감안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채용 인원을 늘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뷰웍스는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모집을 마감했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여건상, 매년 대졸 신입 사원을 채용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더욱이 국내의 심각한 대졸 취업 한파를 감안할 경우, 뷰웍스의 두 자릿수 채용은 조금이나마 이를 녹여주는 굿 뉴스인 셈이다. 뷰웍스는 이번 고급 인력의 대거 지원 이유에 대해 `뷰웍스’의 지속적인 인지도 향상의 결과물로 평가했다. 의료 및 특수 영상 분야에서 20년간 축적해온 독보적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의 확보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도 제고와 탄탄한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다는 설명이다. 뷰웍스는 또 5년간의 공채 모집과 대학 순회 단독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뷰웍스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부각할 수 있었던 점도 꼽았다. 대졸 초임 4000만원 중후반대의 높은 연봉 외에 뷰웍스
[FETV=최남주 기자] 스마트폰 컴퓨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청색광이 수면을 방해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최근 미국 소크연구소 연구진은 수면을 조절하는 눈의 망막세포가 밤늦게까지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생체 리듬이 교란돼 잠을 방해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컴퓨터 스마트폰 LED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인지장애, 대사증후군 등 건강 이상을 유발한다는 연구는 있었지만 망막세포를 통해 수면 간섭 경로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국제 연구 결과가 알려짐에 따라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안경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중 안경점엔 케미렌즈의 ‘퍼펙트UV 안경렌즈’ 등 블루라이트 차단 성능이 있는 기능성 안경렌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코팅차단이나 렌즈에서 직접 흡수하는 방식을 이용해 380~500 나노미터(nm)의 블루라이트가 눈에 들어오는 것을 30%이상 막아주는 기능으로 개발된 렌즈이다. 안경업계 한 관계자는 “수면방해 등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인체 건강에 해롭다는 지적이 과학적 사실로 입증됐다”며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 블루라이트에 대한 경각심 고조와 함께 블루
[FETV=정해균 기자] 한화시스템은국방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인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성능 개량 사업'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수주 금액은 800억원 규모다. MIMS는 육·해·공 전술지휘자동화체계(C4I) 및 각종 센서와의 연동을 통해 군사정보를 종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서 군사정보 분석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의 정보적 우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국방 정보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사업 범위는 9대 임무 기능 재개발, 빅데이터 기반 분석체계 구축, 다출처 및 복합 분석체계 구축,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체계 구축, 연동·관제·보안 등의 재설계 및 구축 등이다. 김경한 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이사는 "지난 8월 한화시스템과 한화S&C의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합병 시너지가 발현된 첫 성과"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해 국방 정보화 및 군의 현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정해균 기자] ㈜한화는 자사와 상생 파트너십을 맺은 다원시스가 5일 미얀마 철도청과 객차 100량 공급(430억원 규모)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원시스는 전동차 핵심장치인 전장품을 자체 설계·제작하는 기업이다. 한화는 지난해 다원시스와 상생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 무역부문은 오랫동안 쌓아온 해외 네트워크와 현지시장 정보 등을 수시로 공유하며 우수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다원시스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한화는 기업 브랜드 상승 효과를 얻고 있으며 추가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미국 중국 인도 등 21개국 10개 법인 17개 지사를 두고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민석 한화 대표(사진)는 "한화는 21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과 신규 수익원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상생협력도 강화해 50년 넘게 축적된 사업역량을 나누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