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현대제철이 30일 개최한 2025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22조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국내 건설시황 부진 심화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철광석,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 재무건전성 개선 노력도 지속해 부채비율을 전년 대비 6.1%p 감소한 73.6%로 줄였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에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신수요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고성형성, 고강도 및 경량화 특성을 모두 갖춘 3세대 강판을 올해 1분기 양산할 계획이다. 지난 3분기 완공된 인도 푸네 SSC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글로벌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해상풍력용 후판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고강도 극후물재 개발 및 인증을 완료하고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초도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원전용 강재 판매도 확대한다. 현대제철은 국내 철강사 최초로 美 ASME QSC(미국기계기술자협회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 및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중랑천은 의정부시와 서울시 동북부를 관통한 뒤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대표적인 도시 하천으로 서울시 내 한강지류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시민 이용이 활발하다. 해당 지역은 각종 생활시설과 건물이 인접해 있어 자연 생태계 훼손 위험이 높고 생물다양성 회복과 생태환경 보호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곳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우건설은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중랑천 일대에 ‘대우건설 네이처’ 공간을 조성하고 하천정화 및 식생복원,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식생 조성 및 인공서식처 설치, 유해∙외래식물 제거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성동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 가꾸기 및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교육을 맡는다. 대우건설,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원(YoY +1.7%), 영업이익 2조4784억원(YoY -27.5%)의 확정실적을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원 상당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 희망퇴직 비용은 중장기 고정비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표적인 질적 성장 영역인 ▲B2B(전장, 냉난방공조, 부품솔루션 등) ▲Non-HW(webOS, 유지보수 등) ▲D2C(구독, 온라인) 등에서 성과도 이어졌다. B2B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늘어난 24조1000억원이다. B2B 양대 축인 VS사업본부와 ES사업본부 합산 영업이익은 첫 1조원을 넘겼다.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매출액은 직전 년도 대비 무려 29% 늘어 2
[FETV=신동현 기자] 2024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으로 홍역을 치룬 넥슨이 또 다시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에 휘말렸지만 이번에는 1500억원 규모의 전액 환불을 결정하면서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NXC를 필두로 한 넥슨 그룹 수뇌부들의 용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잠수함 패치’에서 촉발된 확률 조작 논란 이번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은 2025년 11월 6일 진행된 이른바 ‘잠수함 패치’에서 시작됐다. 넥슨은 해당 시점부터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과정에서 어빌리티(장비 능력치 옵션) 최대 수치가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도록 설정했지만 게임 내 안내에는 최고 수치 옵션이 존재하는 것처럼 표기된 상태를 유지했다. 이 문제는 12월 2일 오후 6시 27분경 넥슨 내부 담당 부서에 의해 인지됐으나 넥슨은 오류 사실이나 수정 내용을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공지 없는 수정 패치, 이른바 잠수함 패치를 진행했다. 이후 2025년 말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료 재화를 수만 번 사용해도 특정 최고 옵션이 나오지 않는다는 제보가 잇따르며 확률 조작 의혹이 확산됐고 공
[FETV=심수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FETV=심수진 기자]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이노시큐리티와 정보보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 전문성과 영업 역량을 연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을 포함한 정보보호 서비스 전반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를 비롯해 기반시설 및 웹·앱 대상 보안 취약점 진단 용역 수행, 정보보호 서비스 관련 공동 영업과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공공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T 서비스와 디지털 전환 사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보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관련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노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정보보안 취약점 진단과 보안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 높은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
[FETV=심수진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AI 앰배서더 ‘KANANA(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3개 부문으로 규모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카카오의 AI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ANANA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인 ‘429 : Too many request’를 위트있게 해석한 것으로,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의미다. 카카오는 지난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으며, KANANA 429로 선발된 20명이 지난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상시 소통 ▲월별 1회 오프라인 밋업 및 상시 소모임 ▲카카오의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및 의견 교류 ▲카카오 크루와의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으며 ▲앰배서더를 위해 제작된 특별한 스페셜 굿즈를 제공받기도 했다. 이 밖에 카카오 AI 서비스·모델·기술 리뷰 등을 포함하는 약
[FETV=심수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금)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퓨처랩은 지난해 BIKY에서 ‘퓨처랩 청소년 AI 시네마 특별
[FETV=심수진 기자]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가 하이브의 아티스트 ‘르세라핌’의 서울 앵콜 콘서트 개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콘서트 현장 내에 마련된 리듬하이브 부스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의 일자별 미션을 클리어한 후 부스를 방문하면 게임 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르세라핌 FX Theme’ 실물 포토 카드를 지급한다. 게임 내에서 판매 중인 ‘Special Theme: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XR 확정 패키지를 구매한 후 부스를 찾으면 해당 XR 실물 카드도 증정한다. 부스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 리듬하이브를 플레이하면 르세라핌 단체 사진으로 제작된 특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포토카드로 구성된 보너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여만 해도 르세라핌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마련된다. 소수의 인원에게는 친필 사인 앨범(일
[FETV=심수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 (The King of Fighters, 이하 KOF)’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Mai Shiranui), 나코루루(Nakoruru), 이오리 야가미(Iori Yagami)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상징적인 스타일과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KOF의 액션과 연출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웨이브 콤보(Wave Combo), 우키아네(Ukihane),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Inepu Ikashima Wanpe Chuie) 등 캐릭터의 움직임과 분위기를 살린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