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동반성장위원회, 경기도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회 및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를 비롯한 유관 공공기관과 스마트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격제어 기반 타워크레인의 현장 도입에 따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작업자가 고소·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운전원이 지상에 마련된 원격 조종실에서 타워
[FETV=심수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세력,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의 다양한 탐험 콘텐츠들이 있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의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 지역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의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을 만나게 된다.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FETV=심수진 기자] 네이버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지난 29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VOD 콘텐츠, 오픈톡, 치지직 같이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준비했다.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기간 중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에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종목, 전경기를 안정적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치지직 같이보기 역시 올림픽 기간 중 다양한 스트리머와 협업해 제공한다. 네이버는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즐기며 채팅 등 동시 시청 경험을 나누는 ‘같이보기’를 위해 ▲인기 스트리머의 이탈리아 현장 스트리밍 ▲전현직 선수 합방 등 다양한 프리뷰, 리뷰, 생중계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네이버 클립에서도 클립 크리에이터, 선수, 관계자, 협단체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며 생생한 올림픽 현장 반응, 팬 응원 등을 소개하고, 오픈톡, 라운지에서도 올림픽을 주제로 활발한 커뮤니티 응원 공간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동계올림픽 일정, 결과 제공과 함께 주요 경기 결과, 이슈
[FETV=심수진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는 2027년부터 향후 3년 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후 GS건설은 자사가 사업자로 참여한 13MW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장기적으로 공급하고 LG유플러스는 GS건설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에너지를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및 사옥 전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하고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및 사옥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처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건설과 통신을 대표하는 기업간에 RE100 달성을 위한 모범적인 상호 협력 모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생에너지 PPA는 발전사업자가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형태의 계약이며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탄소를 저감해 RE100 달성에 도움이 된다. GS건설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플랜트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사업분야로 영역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질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실적 분석과 2026년 경영환경 전망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의 수익성 확보를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내실경영 기조를 사업 전략과 조직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는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각 사업 본부별 전략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업 선별 기준을 고도화하고 원가 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실행력 중심의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회사의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하는 해”라며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계약금 5%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초·중품아’ 아파트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교통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 동해선 재송
[FETV=이건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T1 및 T2 면세사업권 DF1,2 사업자 선정 입찰의 가격 개찰을 마치고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하여 관세청에 통보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 및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2-2025는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와 호텔롯데가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 선정되어 관세청에 통보되었다. 해당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세청은 특허 심사를 시행하여 최종 낙찰 대상자를 공항공사로 통보하게 되며, 공항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다.
[FETV=장명희 기자] 아야어여가 지난 12월 열린 ‘관악구 2025년 1인 가구 지원 성과 공유회’에서 관악구 1인 가구 지원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1인 가구 복지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난 2025년 관악구 1인 가구 청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야어여가 진행한 e스포츠 대회와 소개팅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의 교류와 연결을 효과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아야어여는 2025년 8월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경쟁보다 소통과 팀 구성에 중심을 둔 방식으로 설계돼 모집 3일 만에 마감되었으며, 프로그램 완수율 92.5%를 기록했다. 이는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와 참여 과정 중심의 기획이 높은 지속성으로 이어졌음을 방증한다. 이어 11월에는 관악구 직장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식 만남 행사 ‘4가지 없는 소개팅’을 두 차례 운영했다. 총 476명이 신청해 약 1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관악구 공식 SNS에 게시된 콘텐츠는 약 2100건 이상의 리그
[FETV=장명희 기자] 오리진케어가 ‘당쉼’을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에 입점시키며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웰니스 루틴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오프라인 1호점을 광화문에 운영하고 온라인은 앱인앱 형태로 구현된다. '당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바잎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돼지감자·뽕잎·여주 등을 조합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진케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올리브영 앱 및 올리브베러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매일 마시는 식후 케어’ 포지션을 올리브영 주요 웰니스 고객에게 더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