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은행연합회는 금융감독원 주최로 개최된 제20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인 ‘초·중·고 신금융교육 학습지 핀스낵’은 학생들이 짧은 호흡으로 부담없이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교육 학습지로, 매일 한 장씩 총 다섯장의 한 주 분량 학습지와 흥미를 더하는 교구재로 구성됐다. '핀스낵'은 기초 금융지식부터 고급 금융지식까지 5개 레벨로 나뉘어 있어 초등 저학년 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준에 따라 체계적 학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은행연합회는 신청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교육학습지 핀스낵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흥미롭게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은 2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차 희소금속 산업발전협의회’에 참여해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소금속 산업발전협의회에는 산업통상부, 학계, 연구기관, 수요기업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해 희소금속 분야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와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MOU(업무협약)에 따라 고려아연은 2028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게르마늄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또 국가희소금속센터와 협력해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에 필요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 성공모델을 발굴해 확산하고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한다. 게르마늄은 고성능 및 특수 반도체 소자와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LED, 광섬유 케이블, 초전도체 등 핵심 첨단산업에서 쓰이는 필수 금속이다. 야간투시장치, 열화상 카메라, 적외선 감지기 등 방위산업 소재로도 쓰인다. 세계 최대 게르마늄 생산국은 중국이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정제 게르마늄 생산량 14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가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로보틱스·UNIST·울산대학교 간 ‘조선·해양 산업 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부와 학교를 대표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박종래 UNIST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 측에서는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사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 정영근 HD현대로보틱스 로봇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5개 기관은 향후 ▲조선업 특화 AI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AI 기반 자율 공정 플랫폼 및 시스템 개발 ▲데이터 생태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에서 공동협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 조선 분야 핵심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데이터를 AI 기반의 디지털 국가 전략자산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초격차 유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종로구 소재 서울경찰청에서 ‘제3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10명이 선정됐다. 택시기사를 포함해 숙박업과 금은방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KB국민은행이 마련한 100만원의 감사 포상금이 전달됐다.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이 전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시점에서 국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안정 지원 사업이다. 전국 푸드마켓· 푸드뱅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거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에 3년간 총 45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먹거리·생필품 구매와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생활키트를 제공하고 향후 냉·난방기 교체 등 에너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본 생계 지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안전망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ESG적으로 사고하라”. 파라다이스가 6월 ESG경영도약 원년의 해를 선언하면서 전필립 회장을 비롯 최종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ESG를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고 전사가 동참, 숨가쁜 ESG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파라다이스의 한국ESG기준원(KCGS) ESG 종합 등급이 1년 만에 D에서 B+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특히 사회(S) 부문은 A+등급을 기록했다. 환경(E)은 A, 지배구조(G)는 B를 나타냈다. 기존 2계단 상승은 간혹 있었지만, 3계단 상승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종환 대표의 ONE CEO 체제 돌입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고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되는 등 시장과 투자자들로부터 고른 신뢰를 얻고 있음이 반영된 결과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등급 상승을 ONE CEO 체제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한다. 지난 3월 단독대표로 선임된 최 대표는 현재 파라다이스글로벌과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호텔부산, 파라다이스에이치앤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는 복합리조트로 집약되는 호텔·카지노·리조트·엔터테인먼트 등 관광업에 있어 빠른 투자 결정과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기 위함이다. 그 결과
[FETV=이건혁 기자] 스테이블코인을 두고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업계와 달리 한국은행은 통화·금융 시스템 전반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며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화폐 역할을 하려면 신용이 필수지만 민간 발행 구조에서는 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만큼 은행 중심의 발행 구조로 안정적인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 이슈가 부상한 이후 관련 법안을 둘러싼 논의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전날 두나무가 개최한 ‘D-CON 2025’ 컨퍼런스에서도 규제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특히 국내 디지털 자산 규제가 시대 변화에 뒤처져 있어 법인·외국인 투자 제한, 국내 거래소의 해외 진출 제약 등 산업 활동 전반에 걸쳐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생태계는 국경 없이 확장되고 있지만 국내 정책은 여전히 규제 중심에 머물러 산업 육성 전략과 혁신 비전이 부재하다는 평가다. 우리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선 만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앞으로 대부분의 산업이 디지털 자산
[FETV=박원일 기자] 삼성E&A는 19일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POC PDH/UTOS' 프로젝트가 에너지 분야에서 'MEED 프로젝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는 중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제 전문 주간지로 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삼성E&A는 이번 수상으로 14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회사만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APOC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프로판 탈수소)/UTOS(Utility & Offsites, 유틸리티 기반시설)' 프로젝트는 에너지(Energy) 분야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프로젝트(National Winner)' 선정에 이어 'MENA 지역 최우수상(Highly Commended Award for MENA)'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주베일 2공단 내에 연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청담 르엘’이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담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전반적인 생활 편의를 갖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세대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로 조성됐다. 전체 9400여㎡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다이닝 카페, 독서실, 뮤직&레슨 멀티미디어실(청소년 도서관), 시니어살롱(경로당), 살롱&북라운지(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됐다. 특히, 살롱&북라운지와 시니어살롱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34층에 위치해 있다. 조경 또한 예술과 디자인을 접목함으로써 단순 녹지공간을 넘어 미술관을 품은 아파트 단지를 구현했다. 중앙광장에는 스페인 작가 하이메 아욘의 작품 ‘High Love’가 설치됐으며 리플렉션 가든에는 미디어아트그룹 사일로랩의 작품 ‘잔별(Stardust)’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단지 곳곳에 드러내지 않아
[FETV=장명희 기자] 대한민국 1등 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애니(케이디헬스케어, 대표 이규정)가 운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특별한 회원권을 출시했다. 스포애니는 이번 특별 회원권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운동한다”는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직장·집·학교 등 이동 동선이 일정치 않은 MZ세대와 멀티플레이스 기반의 운동 라이프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해 고객의 운동 자유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 지점 매일 무제한 이용 ‘애니패스(AnyPASS)’ 애니패스 1년권은 전 지점 매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회원권으로, 하루 몇 번이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파격 혜택을 담고 있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전 지점 · 횟수 무제한형’ 상품으로, 다양한 트레이닝 환경을 탐색하거나 출퇴근 동선이 바뀌는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다. 스포애니 마케팅실 서예은 파트장은 “회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운동 루틴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단순한 헬스장 이용권을 넘어, 운동이 생활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온리(ONLY) 회원권’은 내가 다니는 한 개 지점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