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지혜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25년산 햅쌀 2종(간척지쌀·프리미엄 향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햅쌀 2종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쌀 수급난 속에서도 산지 농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다. 킴스클럽은 전국 미곡종합처리장(RPC) 네트워크를 기존 6곳에서 30곳 이상으로 확대해 수급 기반을 넓히고, 6개월간 대농 및 정미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원물 산지를 발굴했다. 첫 번째 제품인 ‘간척지쌀’은 충청도 간척지 일대의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한 벼로 도정한 고품질 쌀이다. 2대째 농사를 이어온 홍성 임재익 농가가 중심이 되어, 100만평 규모의 간척지 농가 조합과 협력해 생산했다. 짭조름한 바닷바람과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 땅의 특성이 어우러져 밥맛이 깊고 윤기가 흐른다. 두 번째 제품 ‘프리미엄 향미(십리향)’은 전라북도 김제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향미 품종으로, 은은한 누룽지 향과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밥 짓는 순간 퍼지는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향으로 즐기는 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킴스클럽은 올해 1월부터 고객 조사와 산지 개발을 병행하며 이번 햅쌀
[FETV=이지혜 기자] KGC인삼공사가 지난 10월 14일 과천 소재 R&D센터에서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한 ‘정관장 발명왕·발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발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관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신제품 개발과 지식재산권(IP) 확장, 나아가 기술경영 체계(TRM, Technology Road Map) 강화와 미래먹거리 발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임왕섭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단순한 아이디어 공유를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5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본선에 올라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효능소재, 포장디자인, 가공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소개되었고, 참여 팀원원들의 높은 전문성과 열정이 돋보였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내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전을 장려하는 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FETV=이지혜 기자]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새로운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Ali Fresh)’를 시범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출범한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산하에서 알리익스프레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로컬 비즈니스로, 국내 식품 및 생필품 셀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커머스 접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알리프레시는 알리익스프레스 애플리케이션 내 독립 채널로 운영되며, 이번 시범 출시 단계에서는 국내 생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중심으로 상품 판매를 진행한다. 향후 점진적으로 배송 효율성을 개선하고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채널을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프레시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국내 시장 내 ‘로컬-투-로컬(Local-to-Local)’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소용량 식품 카테고리 확대, 포장·배송 효율 고도화 등 단계적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셀러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알리프레시는 국내 중소 셀러에게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는 새로운 채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셀러
[FETV=이지혜 기자] 쿠팡이 미국프로농구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의 2025-26 시즌 개막을 맞아 공식 상품(MD)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농구 팬들은 NBA 클럽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쉽고 빠르게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쿠팡은 NBA의 공식 중계 파트너다. 쿠팡은 팬샵을 론칭하고 NBA 25개 구단의 굿즈를 선보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등 NBA 스타들이 활약하는 인기 프랜차이즈 구단의 상품이 총망라됐다. 판매 품목은 미국 스포츠 리그 어패럴 전문 브랜드 ‘미첼앤네스(Mitchell & Ness)’의 클럽 저지, 맨투맨, 후드 등 의류부터 농구공, 모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팀 던컨, 샤킬 오닐, 카림 압둘자바 등 NBA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들의 굿즈도 함께 포함돼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한 NBA 공식 파트너사인 한세엠케이에서 제작한 캐주얼 의류와 키즈 라인도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상품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팬샵 론칭은 지난 6월 쿠팡이 NBA와 체결한 다각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다. 쿠팡플레이를 통한
[FETV=이지혜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대전 인기 베이커리 '츄로츄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나몬, 치즈스노윙, 콘소메, 레드스윙스 등 다양한 맛의 디핑 소스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수제 츄러스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스틱츄러스'(7500원), '박스 츄러스'(1만1000원), '반반 츄러스 박스'(1만3000원) 등이다.
[FETV=이지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3일부터 케이스스터디 청담점 1층에서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노울스(KNWLS)’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첫 협업 컬렉션을 국내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서는 발레슈즈에서 영감을 받은‘에어맥스 뮤즈(AIR MAX MUSE)’와 에슬레틱 스타일의 어패럴을 공개한다. 지난 20일에는 협업을 기념하는 프리뷰 행사와 노울스(KNWLS) 디자이너인 샬롯 놀스(Charlotte Knowles)와 알렉산드레 아르세노(Alexandre Arsenault)가 내한해 자리를 빛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니커즈임에도 발레슈즈처럼 매끄럽게 감기는 스트랩 디테일과 메탈릭 소재가 특징인‘나이키 에어 맥스 뮤즈(NIKE AIR MAX MUSE)’와‘NRG 노울스 존 72 재킷(NRG KNWLS JOAN 72 JACKET)’,‘NRG 노울스 존72 투인원 스커트(NRG KNWLS JOAN 72 2N1 SKIRT)' 등이다. 해당 제품은 케이스스터디 청담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FETV=이지혜 기자] 쿠팡이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해 ‘쿠팡의 AI·로보틱스가 만드는 유통·물류 혁신’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기업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쿠팡은 국내 혁신선도 유통기업으로서 최첨단 AI와 로보틱스 기술력이 뒷받침된 로켓배송 역량과 노하우를 알릴 계획이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산업을 총망라하는 기술 전시회로 한국판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국내외 585개 기업이 참여해 AI 시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쿠팡은 이번 전시 부스에서 로켓배송의 핵심 동력인 자동화 물류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수백 개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통째로 옮기는 ‘무인운반로봇(AGV)’과 상품 상자를 스스로 운반하는 ‘자율이동로봇(ACR)’, 상품을 배송지별로 빠르게 분류하는 ‘소팅 봇(Sorting Bot)’, 무거운 상품을 들어 올리는 ‘무인지게차’, 상품 포장을 돕는 ‘로보틱 배거’ 등 실제 쿠팡 물
[FETV=이지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25FW '랜치 팜(RANCH FARM)'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랜치 팜 컬렉션은 대자연과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을 후아유만의 젊고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해석한 상품 라인이다. 미국 내 목장에서 영감 받아, 가을·겨울에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플리스 점퍼 △가디건 △니트 풀오버 △후드 티셔츠 △데님 팬츠 △카고 팬츠 등 편안한 코티지코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코위찬 가디건'은 과거 원주민 코위찬(Cowichan) 부족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입던 방한복을 후아유가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두꺼운 소재감이 특징인 해당 가디건은 아우터로 입기 좋으며, 보헤미안 무드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페어 아일 가디건'은 기하학적인 패턴이 특징이며, 빈티지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랜치 팜은 자연 속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25FW 컬렉션"이라고 말하며, "랜치 팜 컬렉션을 통해 이번 가을·겨울 보헤미안 및 코티지코어 스타일을 완성
[FETV=이지혜 기자] 롯데마트가 올해 생굴 판매를 개시한다. 올해 굴은 고수온과 태풍의 영향을 전년보다 덜 받아 폐사율이 낮고 생산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최근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급격히 떨어지면서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굴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서 ‘생굴(100g)’을 2290원에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같은 날 경남 통영 굴수하식수협(굴수협) 위판장에서 진행되는 ‘2025년 생굴(햇굴) 초매식’ 일정에 맞춰 동시에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올 2월부터 생굴 양식어가와 사전 계약을 진행, 총 50톤의 생굴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 10월 16일 올해 수확한 햇굴을 대형마트 중 가장 빠르게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올해 경남 통영 외에도 경남 거제, 강원 고성지역에서 굴을 들여와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생굴의 신선도를 극대화하고자 해양심층수와 생굴을 1대1 비율로 섞은 포장 방식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주요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가리비(100g/국산)’는 790원, ‘데친문어(100g/세네갈산)’는 249
[FETV=이지혜 기자]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음료 ‘하루귀리’가 올해 9월 누적 판매 90만 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하루귀리’는 100% 국내산 통귀리를 통째로 우려낸 곡물차 음료로, 출시 이후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분 보충 음료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귀리’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무균 충전 시스템으로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분 보충 음료다. 풀무원샘물은 ‘하루귀리’의 성장세에 맞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하루귀리'는 최근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넓혔으며, 오는 27일부터 7일간 코스트코에서 진행되는 15% 가격 할인 프로모션, 이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시음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