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업비트 신규 회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업비트에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업비트X무신사머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무신사머니 1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무신사머니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1 비트코인(BTC)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무신사머니 이벤트를 통해 받은 상품권 코드를 무신사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단 1명에게 1 BTC가 추가 지급되는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공지사항(https://www.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57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트렌드 영향력을 가진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업비트를 즐겁고 쉽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e스포츠 대회 ‘더 파이널스 2025 그랜드 파이널’과 고교 리그 ‘하이스쿨 히어로즈’ 시즌2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그랜드 파이널’은 올해 마지막 e스포츠 대회로 ‘더 파이널스 코리아 내셔널 리그’ 상위권 팀들이 출전한다. 본선 8강과 4강은 22일 진행되며, 3·4위전과 결승전은 12월 6일 열린다. 본선 진출 팀은 ‘FN 이스포츠’, ‘벌꿀 오소리’, ‘WICKED’, ‘OTCS’, ‘BPM’, ‘ÖRF’, ‘A.S’ 등 총 8팀이다. 결승전은 서울 마포구 WDG 홍대 스튜디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2800만원이며 우승팀 1000만원, 2위 600만원, 3위 400만원이 지급된다. 시청자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된다. 치지직과 SOOP 중계 채널에서 시청 시간에 따른 네이버페이 지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우승팀 예측 및 온라인 퀴즈 참여자에게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고교 e스포츠 리그 ‘하이스쿨 히어로즈’ 시즌2의 4강 및 결승전은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청주고 ‘CJH’, 한세사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신규 직업 ‘무도가’를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 도입되는 신규 직업이다. ‘무도가’는 ‘클로’와 ‘너클’을 사용하는 근접 전투 직업으로, 냉기·전기 속성을 활용한 공격 스킬과 기동력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튜토리얼 지역 ‘툴레’, 직업 전용 퀘스트 및 스킬북이 함께 추가됐다. 컴투스는 ‘무도가’ 출시를 기념한 보상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접속한 이용자에게 한정 꾸미기 아이템 ‘냉기 부여 모자’, ‘전기 부여 모자’와 9칸 가방 아이템을 지급한다. 상점에는 무도가 콘셉트의 레어 코스튬 ‘운해의 후예’, 경험치 증가 버프, 10칸 가방이 포함된 ‘영원의 가방 패키지’, 직업별 보석 패키지 등이 새롭게 등록됐다. 12월 3일 오후 7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모 이모저모 LIVE’를 진행한다. 방송에는 개발진이 출연해 ‘무도가’ 상세 정보와 2026년 콘텐츠 로드맵을 소개한다. 라이브 시청자 대상 쿠폰 보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Q&A에 앞서 이달 28일까지 사전 질문을 접수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개발을 위해 전 분야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은 별도 마감 없이 상시로 진행되며 개발 전반의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3D 배경·캐릭터 아티스트 ▲배경 컨셉 아티스트 ▲몬스터·PC 전투 디자이너 ▲레벨·시스템 디자이너 ▲시나리오 라이터 ▲테크니컬 아티스트 ▲엔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작곡가 등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멀티플랫폼 액션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함께할 개발자를 폭넓게 찾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개발 중인 차기작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세계관을 확장한 AAA급 멀티플랫폼 액션 게임이다.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며 전작의 내러티브 중심 구조와 액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신규 전투 경험을 설계 중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2024년 PS5 독점 타이틀로 출시됐다.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점 9.2점을 기록했고 2025년 출시된 PC 버전은 동시 접속자 약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FETV=임종현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현재 전국 혈액 보유량은 3.7일분(1만8411유닛)에 불과해 적정 기준을 밑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하 보람할렐루야)이 6년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 19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보람할렐루야탁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보람할렐루야의 헌혈 기부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크게 불안정해진 2020년부터 시작돼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및 스탭진, 인근 탁구 동호인 6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 참여자에게는 보람할렐루야 탁구용품 지원사인 티인사이드에서 후원한 탁구 양말과 수건을 증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영훈 선수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보람할렐루야 선수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광헌 단장도 “선한 영
[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그룹은 임직원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2021년부터 5년간 ‘걷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임직원과 그 가족 1만4000여 명이 누적으로 약 71억 보를 걸었다고 21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의 걷기 프로젝트는 단순 걷기 캠페인을 넘어 장기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발전하며 그룹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2021년부터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걷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왔다. ▲건물 내 가까운 층 계단 활용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걷기 실천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테마형 이벤트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하며 임직원 참여도를 높여왔다. 시행 5년 차에 접어든 걷기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며 그룹 고유의 조직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 9월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7주간 진행된 걷기 프로젝트 시즌 10에는 모회사 상상인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계열사와 함께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까지 참여해 약 900명의 임직원이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0일 열린 제20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기관부문 우수상(금융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금융 및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수프로그램 부문에는 금융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인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자립준비청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체 제작한 금융멘토링 워크북을 활용해 ▲올바른 소비습관 파악 ▲예산 계획 수립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는 만 18~29세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멘토링과 저축장려금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온라인 금융 교육을 수료하고 6개월 동안 100만원 이상 적금을 납입하면 200만원의 저축지원금을 추가로 제공받아 총 300만원 이상의 실질적인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보호 종료된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1%나눔재단이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덕환 씨를 비롯한 제3회 HD현대아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HD현대아너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 영웅을 발굴·지원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심사 기준은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성과 헌신도 ▲체계성 및 투명성 ▲사회적 영향력 ▲활동의 비전과 철학 등이다. 올해 총 상금은 3억5000만원이다. HD현대1%나눔재단은 40여년에 걸쳐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해 정덕환 씨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정덕환 씨는 부상으로 전신마비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장애인 차별 현실을 마주하고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나 자립 중심의 ‘생산적 복지’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정덕환 씨는 1983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에덴복지원(現 에덴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 직업재활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와 중증장애인 고용사업장인 ‘형원’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누적 1303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에게 자립의 발판을 제공했다. 특히 직원 기숙사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취업–정착
[편집자주] NHN은 게임 규제 강화로 성장 한계에 마주친 뒤 결제·광고, 클라우드, 커머스 등 비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FETV는 이러한 전환이 NHN의 수익 구조에 미친 영향을 집중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결제 사업은 NHN의 수익 구조에서 현재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해마다 견고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이제는 전체 매출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결제 부문 자회사인 NHN KCP는 종합결제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페이코는 간편결제 분야의 선도 플랫폼으로 각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결제 사업 강화는 정우진 NHN 대표의 초기 전략에서 비롯됐다. 그는 2014년 취임해 게임에 편중된 수익 구조의 한계를 인식하고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2014년 한국사이버결제(현 NHN KCP)를 인수하며 전자결제 시장에 진출했고 이듬해 간편결제 페이코를 출시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 이와 함께 비게임 포트폴리오 확장도 병행했다. 티켓링크(현 NHN LINK)·고도소프트(현 NHN COMMERCE)·네오위즈인터넷(NHN Bugs)을 잇달아 인수하며 콘텐츠·커머스 사업군을 넓혔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모한 2025 예술경영대상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돼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술경영대상은 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신한카드는 일반 기업 중에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아트페어’ 개최 등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인 더프리뷰를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신진 갤러리·작가들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왔다. 5년 동안 240개의 갤러리가 참가해 58억원에 이르는 작품을 판매했을 뿐 아니라 데뷔한 작가들이 키아프(KIAF), 프리즈 서울과 같은 국제 아트페어에 진출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이뤄냈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를 기반으로 마케팅과 홍보를 전담해 참가자들은 전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카드결제·무이자 할부 등 카드사가 제공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