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최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골프 리그 TGL 정규 시즌이 종료됐다. 리그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챔피언 결정전 일정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열린 TGL 시즌 2 정규 리그 3월 3일(현지시간)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시즌에는 총 6개 팀이 참가해 약 4개월 동안 정규 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정규 리그 결과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가 1 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1번 시드를 확보했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 ‘주피터 링스 GC(Jupiter Links GC)’가 상위 4개 팀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준결승은 3월 17일(현지시간) 더블헤더 방식으로 열린다. 첫 경기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맞붙는다. 두 번째 경기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주피터 링스 GC가 대결한다. 준결승 승리 팀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소피 센터에서 3전 2선승 방식의 결승전을 치른다.
TGL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가 공동 창설한 실내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다. 이번 시즌에는 PGA 투어 선수 24명이 참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국타이어는 UEFA 유로파리그와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 스포츠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또 포뮬러 E와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 모터스포츠 대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