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지혜 기자] 무신사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서울 소재 중소 뷰티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무신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위치한 B the B(비더비)에서 ‘무신사 뷰티 X B the B’ 캠페인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그라펜 △노더럽 △메이크프렘 △에센허브 △오드타입 △테 △투에이엔 등 서울 소재 유망 뷰티 브랜드 총 22곳이 참여한다. 오프라인 팝업 현장에는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룰렛 돌리기, 리뷰 인증, 뽑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한 브랜드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무신사 뷰티 in 서울' 기획전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무신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 뷰티기업 발굴 및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도 양사가 서울의 우수한 뷰티 중소기업을 신규 발굴하고 유망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 뷰티 브랜드에 대한 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을 대표하는 신진
[FETV=이지혜 기자] 쿠팡이 올 들어 주요 인구감소지역에서 매입한 과일이 6600톤을 넘어섰다. 폭염·폭우 등 기후변화를 비롯해 경기침체 위기에 처한 지역 농가들에서 대규모로 과일을 사들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쿠팡은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자치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으로 지방 농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올해 1~9월 전남(영암·함평)과 충북 충주, 경북(성주·의성·영천·고령) 등 7개 지역에서 사들인 과일이 6600톤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대비 지난해보다 약 20% 늘어난 수치다. 이들 지역들은 인구감소지역(행정안전부) 또는 인구소멸위험진입지역(한국고용정보원)에 선정된 지자체들로, 쿠팡은 사과·참외·자두·수박·딸기 등 30여가지 과일을 이들 지역에서 매입해 전국 새벽배송을 확대해왔다. 쿠팡은 인구 위기를 겪는 이 지역들과 과거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거나 협업을 강화해 과일 매입을 확대해왔다. 7개 지역에서 쿠팡의 과일 매입량은 2022년 3430톤, 2023년 5610톤, 지난해 5870톤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미 올 9월 기준 지난해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연말까지 7000톤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FETV=이지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엠버서더 윈터와 함께한 2025 F/W 시즌 ‘플라잉 구스다운(FLYING GOOSE DOWN)’ 화보를 일부 선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슈퍼 내추럴 윈터(Super Natural Winter)’ 콘셉트로, 윈터와 플라잉 다운이 만들어내는 초자연적인 겨울의 감성을 담아냈다. 뉴발란스는 초경량·고품질 플라잉 구스다운 라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전에는 없던 특별하고 새로운 겨울을 제안한다. 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W 플라잉 후드형 숏다운’은 글로시한 트렌드 컬러 라인업과 크롭 실루엣이 특징으로, 플라잉 다운 특유의 경량감과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동시에 완성하며 유러피안 구스 충전재가 적용되었다. 함께 선보인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헤비 구스다운’은 7데니어 초경량 원사와 7CELL 실리콘 코팅 기술을 적용해 다운 삼출을 방지하고 경량성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뉴발란스는 오는 10월 27일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플라잉 77데이(Flying 77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헤비 구스다운 구매
[FETV=이지혜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의 실내 조경 공간 '사운즈 포레스트'가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조경 분야 상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도시와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경 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는 상업시설에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한 국내 첫 번째 사례로, 조경에 대한 대중적 인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운즈 포레스트는 3300㎡(1,000평) 규모로, 교목 7종(약 55그루)를 비롯하여 관목류 및 지피 식물 5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층고(層高)가 아파트 6층 높이인 20m에 달하는데다, 자연 채광도 누릴 수 있어 실내 공간임에도 고객들에게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기존의 틀을 깨뜨린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설계를 적용한 사운즈 포레스트는 더현대 서울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운즈 포레스트는 '고객의 입체적 경험'과 '
[FETV=이지혜 기자] GS샵이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을 홈쇼핑 방송 스튜디오에 접목한 ‘AI 스튜디오’를 고도화하며 도입 1년 만에 전체 방송의 60% 수준까지 확대했다. AI 스튜디오는 실제 스튜디오 화면에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더해 가상의 공간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시청자에게는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하고, 상품이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협력사 만족도도 높다. GS샵은 지난해 7월 AI 스튜디오를 본격 도입했다. 당시 월간 160여 회였던 방송은 올해 9월 기준 370여 회로 늘었다. 하루 평균 20회, 월 약 600회 생방송을 기준으로 AI 스튜디오 적용률은 27%에서 62%로 대폭 확대된 것이다. AI 스튜디오 적용이 확대된 것은 끊임없는 R&D를 통한 고도화 덕분이다. 초기에는 스튜디오 배경에 AI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보정하거나 천장을 덮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상품과 방송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극장이나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원형 무대형 세트로 상품과 쇼핑호스트 설명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거나 추석 연휴에는 한옥 배경을, 패션 방송에는 스트리트 매장 분위기를 구현하는 등 맞
[FETV=이지혜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남성 브랜드 SHINSEGAE MEN’S COLLECTION(신세계맨즈컬렉션)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오는 10월 25일(토) 저녁 6시 30분이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최초로 만든 브랜드로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라이선스를 통해 재구성했으며, 글로벌 패션 기업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직접 디자인했다. ‘기본에 충실한 옷’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 제품에 반영해, 불필요한 장식이나 화려한 디자인은 배제하고, 고급 소재와 차별화된 패턴을 활용해 실용성과 품질의 균형을 맞췄다. 이번 시즌에는 캐시미어와 울을 소재로 한 4종류의 상품을 먼저 선보인다. 첫 방송에서는 캐시미어 재킷과 팬츠를 소개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재킷을 15만9000원, 팬츠 2종을 10만90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방송과 앱뿐 아니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신세계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향후 판매처를 신세계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도 확장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신
[FETV=이지혜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주간 롯데 그로서리 쇼핑 축제 ‘땡큐절’을 개최한다. ‘땡큐절’은 롯데쇼핑 내 그로서리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ZETTA)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이다. 이번이 3회째를 맞은 땡큐절은 초저가 필수품과 풍성한 혜택을 통해 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땡잡는 날’을 선사하며, 롯데 그로서리 사업부를 대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부 간 통합 시너지를 통해 역대급 규모의 할인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 고객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과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각 채널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수 식품부터 주류, 생활용품, 잡화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품목을 반값에 선보인다. 여기에 결제 금액을 낮춰주는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함께 운영한다. 특히, ‘그로서리 본업 경쟁력’을 앞세운 대표 할인 기획전 ‘땡큐딜’ 주차별로 선보인다. 한우, 사과, 전복, 계란 등 식탁 필수 품목을 초특가로 구성해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잡았다
[FETV=이지혜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온세상 쇼핑 페스타(온쇼페)’ 열기를 이어받아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온쇼페 애프터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이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진행한 ‘온쇼페’에서 매일 하루 한 브랜드를 공개하는 브랜드 콘서트’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폴로랄프로렌, 아벤느 등 주요 브랜드는 입점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주얼리 브랜드는 금 구매 트렌드와 맞물려 매출이 크게 늘었다. 롯데온이 지난해부터 집중하고 있는 버티컬부문인 뷰티, 패션 카테고리도 호조를 보였다. 특히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가을 아우터, 환절기 보습·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롯데온 방문 시 최대 8만 엘포인트(L.POINT)를 받을 수 있는 ‘올콘 포인트쇼’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일 방문객도 전년 대비 25% 이상 늘었다. 온쇼페의 열기를 잇는 ‘온쇼페 애프터파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리빙·유아동 최대 20% 할인, 디지털·가전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결제 시 중복 할인이 가능한 7% 쿠폰도 지급한다. 앱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앱쁠딜
[FETV=이지혜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고객들이 자주 찾는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한 데 모아 특가에 판매하는 월간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달에는 본격적인 가을 쇼핑 수요를 겨냥해, 아우터·니트 등 간절기 의류와 피부 관리를 돕는 스킨케어 제품, 집 단장을 위한 홈 인테리어용품까지 총 330만개의 특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몽클레르’, ‘지오다노’, ‘마인드브릿지’, ‘플라스틱아일랜드’, ‘아뜨랑스’, ‘코코블랑’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 및 소호몰들의 F/W 시즌 아이템을 앞세웠다. 정가 대비 30만원 이상 할인한 ‘몽클레르 Avoce 후드 쇼트 다운 재킷’(253만원대),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지오다노 여성 울 캐시 라운드 니트’(2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과 플리스 재킷, 카디건, 후드 티셔츠, 머플러, 로퍼 등 계절감을 살린 다채로운 패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에스트라’(아토베리어365 크림), ‘센텔리안24’(더 마데카 크림), ‘에이지투웨니스’(샤이닝드롭 에디션 팩트), ‘더마비’(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등이 대표 브랜드
[FETV=이지혜 기자] 무신사가 2018년 이후 7년만에 새로운 스토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 체계를 공개했다. 기업으로서 무신사와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서비스로서 무신사의 정체성을 분리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지역을 포함한 사업 영역 확장성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22일 새롭게 달라진 무신사 스토어(MUSINSA STORE) BI를 선보였다. 기존에 영문 대문자 ‘MUSINSA’로 쓰였던 로고를 더욱 두껍고 단단하게 표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무신사가 패션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오프라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가며 한국을 상징하는 K패션 대표 기업으로서 상징성과 확장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BI는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에서 운영중인 편집숍과 향후 오픈 예정인 신규 점포 내·외부에 부착할 안내판, 사이니지 등에도 적용된다. 특히 오프라인 스토어에 볼드한 새 BI를 적용하면 가시성이 높아져서 고객 관심을 제고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무신사 스토어 BI를 리뉴얼한 것은 단순히 로고를 업데이트하는 차원을 넘어, 무신사의 달라진 기업 규모와 비즈니스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