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연임에 성공하면 이번이 4번째 임기다. JT저축은행은 지난 4일 박중용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JT저축은행은 지난달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박 후보는 관계 법규와 지배구조 내부규범에서 정한 자격기준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해 주주총회에 추천하고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박 후보를 추천하면서 "금융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조직관리 역량이 뛰어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장상황에 대비한 건전 경영을 통해 JT저축은행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및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70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삼환저축은행 영업부 대리로 금융권에 입문해 미래저축은행 기업금융 차장 등을 거치며 여신 영업 경험을 쌓았다. 2012년 JT친애저축은행 영업본부 차장으로 합류한 뒤 기업금융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이사), 리테일금융본부장(상무) 등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의 자회사 MG신용정보가 부동산신탁사와 협력해 새마을금고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나섰다. MG신용정보는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 신탁사 협력이다. 이번 협약은 PF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해 부실채권을 조기 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 추진이 가능한 부지 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기반으로 사업성이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MG신용정보는 신탁사와 협업을 통해 금고의 PF 부실채권을 다양한 방식으로 정리하고 자산 건전성 개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중단된 개발 부지의 정상화를 통해 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PF 부실채권 처분과 신규 사업 기회 확보라는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파킹통장 상품 최대금리를 상향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대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3.0%로 0.2%포인트 올리고 예치금 1억원까지 동일한 최고금리를 적용해 목돈 운용 수요를 겨냥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까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당월 100만 원 이상의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자동납부 1건 이상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마케팅 동의 등으로 구성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목돈 운용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로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 체크로 판매 중이고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다.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의 숙박 혜택은 물론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 고객 대상으로 전세계 메리어트 호텔 체인 기반의 혜택, 프리미엄급 해외여행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기반과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하이브리드 SUV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기아 쏘렌토가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판매량 1위 기아 쏘렌토에 이어 2위부터 5위는 현대 싼타페,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벤츠 GLC-클래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기아 쏘렌토는 기아의 대표 중형 SUV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차량이다. 연령별 조회수를 살펴보면 30·40대 비중이 63.4%로 가장 높게 나타나 패밀리 SUV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위 현대 싼타페는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모델로 기아 쏘렌토와 함께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싼타페는 세대 변경을 거치며 실내 구성과 디자인에 변화를 준 모델로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30대가 3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위 스포티지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준중형 SUV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20·30대 비중이 58.6%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젊은 연령층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위 현대 투싼은 도심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해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 먼저 KB Pay 홈 화면을 새롭게 구성했다.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새롭게 도입된 듀얼홈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쇼핑, 여행, 예약 등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함으로써 KB Pay를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결제하는 결제 수단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금융 혜택을 금융 탭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통합 대출 조회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정보를
[FETV=임종현 기자] AI 금융기술 기업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금융시스템 전문 솔루션 기업 엔투소프트 지분(50%+1주)를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기관의 코어뱅킹 인프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AI가 개별 업무 단계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여신 인프라 자체를 재설계하는 단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엔투소프트는 2005년 설립된 금융 IT 전문기업으로 저축은행 업권 여신 시스템 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저축은행 79개사 가운데 22개사가 통합여신관리시스템 엔트리(nTree)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축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 전반의 여신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엔트리는 ▲중저금리 신용대출 ▲햇살론·사잇돌 정책상품 ▲개인 및 사업자대출 ▲주식·부동산·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의 신청부터 심사, 실행, 사후 관리, 콜센터 등에 이르기까지 여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코어뱅킹 시스템으로 2금융권 현장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플랫폼이다. 이 외에도 엔투소프트는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특허 기반 이미지 보안 기술 등 자체 설루션도 개발·운영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3월부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에 정책금융 정규강의 창업중소기업 금융의 이해 과목을 정규과정으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정책금융 이해를 높이고 창업·중소기업 금융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지난해 9월 전남대학교와 AI융합 창업지원 활성화 및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규강의 개설은 해당 협약의 후속 조치로 올해 1학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강의는 신보 정책금융 전문 교수가 직접 참여하며 ▲정책금융과 정부 지원제도 ▲창업기업 이해 ▲중소기업 금융 생태계 ▲기업 신용평가 및 재무분석 등 정책금융 전반의 이론과 실무를 다룬다. 또한 금융 현장 실무자 특강과 취업 멘토링, 직무 소개 등을 병행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보는 2024년 영남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중앙대와 충남대에 정책금융 정규강의를 추가 개설했다. 올해 전남대에도 강좌를 신설해 수도권은 물론 영남·충청·호남을 잇는 전국 교육 거점 확보가 가능해졌다. 신보 관계자는 “정규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및 정책금융의 실
[FETV=임종현 기자] DB저축은행은 신규 모바일 거래 고객에 최대 연 3.5%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전용 보통예금 상품 DB행복파킹통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형태로 간편한 비대면 가입과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예치금액 구간별 차등금리를 적용해 자금 활용도를 높였다. DB저축은행과 모바일로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500만원 이하 금액에는 기본금리 연 2.3%에 우대금리 최대 연 1.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5% ▲5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구간은 최고 연 2.7% ▲3000만원 초과 금액에는 최고 연 2.0% 금리가 적용된다. 일상적인 여유자금을 예치하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소액 구간 금리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신규 고객에게는 500만원 이하 예금에 대해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와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연 0.2%포인트를 추가 제공해 최대 연 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까지 가능하며 모바일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단순히 금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