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양대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고성능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가 영국 유력 타이어 전문 매체 '왓타이어(WhatTyre)'의 '2024 왓타이어 어워드(2024 WhatTyre Awards)'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타이어’와 ‘올해의 전기차 타이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왓타이어는 타이어 전문 지식 및 성능 테스트 결과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가 적합한 타이어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매체다. 왓타이어 어워드는 전 세계 유수의 타이어 브랜드 중 최고의 타이어 제품을 가리는 시상식이다. 올해의 타이어 부문을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 왓타이어 어워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에 초점을 맞춰 평가가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글로벌 17개 타이어 브랜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에보’가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온 에보는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가 적용된 고성능 타이어 제품이다.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FETV=양대규 기자]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2024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 등 분야에서의 사회공헌활동 공적을 심사해 선정하는데 현대모비스는 이번 심사에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레벨5)을 획득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2년부터 전국의 47개 사업장 근처 사회복지단체와 결연을 맺어 청소년 공학교실,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 다양성 보전과 멸종 위기종 보호 활동 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경험을 같이 공유했다. 가족 참여형
[FETV=양대규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모터스포츠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고 5일 밝혔다. 4일(현지시각) UAE 두바이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 현대모터스포츠법인 시릴 아비테불 법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는 이날 내구 레이스 중심의 모터스포츠 참가 계획을 발표하고,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만의 고성능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을 집약한 ‘GMR-001 하이퍼카’의 디자인도 첫 선을 보였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진출은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진화 과정 중 하나"라며 "매 순간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모터스포츠는 우리에게 하이퍼스피드 정신을 가지게 해주면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를 추구하는 제네시스의 가치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기에 앞으로 함께 그려 나갈 미래가 상당히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제네시스가 참여할 예정인 내구 레이스는 완주를 위해 속도와 내구성 등 우수한 차량
[FETV=양대규 기자] 기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아는 올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1540여 기업 중 수출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수출의 탑을 수여받았다. 송호성 사장은 이 날 시상식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전년에 이어 올해도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기아 창립 80주년인 해인 만큼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아의 1년 간(2023년 7월1일 ~ 2024년 6월30일) 수출 실적은 256억 달러다. 전년 같은 기간 235억달러 대비 9.0% 증가하며 2년 연속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기아 윤승규 부사장은 수출 및 판매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윤승규 부사장은 2018년부터 기아 북미권역본부장으로서 현지 판매 및 생산을 총괄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는 글로벌
[FETV=양대규 기자]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주관하는 '2025 베스트10'에 현대차 아이오닉5와 5N,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어 현대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자동차그룹 기준으로 최다 선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 성능,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들을 선정하고 있다. 베스트 10은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이 현재 북미에서 판매 중인 11만달러(한화 약 1억5500만원) 미만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트럭, 밴 등의 차량을 2주간 시승한 후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차종을 뽑는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사용자 중심 실내 인터페이스, 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등을 바탕으로 3년 연속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아이오닉 5는 고성능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 5 N이 추가돼 이번 수상에
[FETV=양대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해 타이어 몰드 소재의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해외 의존도를 완화하고, 국내 기술 고도화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소재·부품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산업부에서 폐금형, 공구강 재소재화 및 정밀 금형 제조기술 개발'을 과제로 선정해 총 16개 기관이 4개의 세부과제를 수행한다. 한국타이어는 폐기되는 타이어 몰드를 첫 단계인 재용해부터 최종 단계인 사용 가능한 몰드로 제조하는 기술 확보 주력을 목표로, 전체 과정 중 최종 제품으로 가공하는 최종 가공 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2세부과제(초정밀 패턴 금형 적층제조용 30-38 ㎛ 급 구형 분말 제조기술 개발)의 수요기관 및 4세부과제(적층제조 기반 ± 0.03 ㎜ 급 고정밀 미세패턴 타이어 금형 제조기술 개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자원순환 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과제에 사용되는 폐몰드는 기존의 알루미늄 몰드가 아닌 최근 개발 중인 3D 프린팅 몰드
[FETV=양대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최우수 공과대학과 손잡고 '배터리·전동화'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기아는 인도공과대학(IIT)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IIT는 1951년 설립된 인도 최고 수준의 공학 교육기관으로, 인도 전역에 걸쳐 23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동연구에는 IIT 델리, IIT 봄베이, IIT 마드라스가 참여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IIT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2025년부터 5년간 100억원가량을 투자해 배터리·전동화 관련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또 향후 소프트웨어와 수소연료전지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 혁신센터는 인도 현지에 특화된 산학 협력 모델로서 기업과 동문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IIT 내 전문 연구조직 'CoE'를 기반으로 하게 된다. 현재 IIT 델리에서만 22개의 CoE가 운영 중이다. 또 단발성 기술 과제 중심이었던 기존 산학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투자로 현지 시장에 특화된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IIT 델리 내에 있는 인도 유일
[FETV=양대규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바이퓨얼'(Bi-Fuel 모델 라인업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퓨얼’모델은 현재 토레스에만 적용 중이며 이번 라인업 확대로 액티언 ▲토레스 밴 ▲코란도 ▲티볼리 등 4개 모델을 새롭게 추가된다. 바이퓨얼은 LPG와 가솔린의 엔진 성능을 동시에 사용해 각각의 연료가 갖는 장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30~40%의 연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바이퓨얼 모델은 도넛형 LPG 봄베(58ℓ)와 가솔린 연료탱크(50ℓ) 완충하면 한 번의 충전(주유)으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하다. 주 연료인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충전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덜하다. 운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연료 전환 버튼을 눌러 필요에 맞는 연료 타입을 전환할 수도 있다. KGM 바이퓨얼 모델에는 1.5 GDI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동급 LPG 차량 대비 20% 높은 최고출력(165ps)과 최대토크(27.3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리터( ℓ)당 8.9km로 가솔린의 85% 수준이다. 가
[FETV=양대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보령시와 함께 벽오지 주민들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보령시에서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 ‘불러보령’을 선보인다. 불러보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돕는 통합 교통 서비스다. 현대차가 운영 중이던 수요 응답 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셔클을 보령시의 교통 인프라와 수요에 맞춰 도입한 것이다. 수요 응답 교통이란 이용자가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버스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서비스다.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을 함께 탑승하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고 배차한다. 보령시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65.1%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따라서 교통 인프라에서 소외되는 고령 주민들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이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는 지역 대중교통은 감차나 폐선 상황에 처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현대차는 기존 농어
[FETV=양대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11월 국내 6만3170대, 해외 29만25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한 총 35만572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3% 감소, 해외 판매는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한 6만317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047대, 쏘나타 6,658대, 아반떼 5452대 등 총 1만7891대를 팔았다. RV는 싼타페 7576대, 투싼 5583대, 코나 2034대, 캐스퍼 3745대 등 총 2만2978대 판매됐다. 포터는 4682대, 스타리아는 409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01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487대, GV80 3362대, GV70 3155대 등 총 1만951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6% 감소한 29만 255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 속에 환율 및 금리변동을 비롯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