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B2B 전시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하이브플랫폼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홍보한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각 게임사에 맞춘 1:1 컨설팅도 제공한다. 김종문 컴투스플랫폼 상무는 “유럽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핵심 시장”이라며 “게임스컴을 통해 하이브플랫폼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전야 행사 ‘ONL(Opening Night Live)’에서 신작 ‘신더시티(CINDER CITY)’와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심리스 오픈월드를 특징으로 한다. 서울 논현동·청담동·삼성동 등 실제 지역을 구현한 전장에서 수십 명이 다양한 전투 슈트와 탑승 장비를 활용해 전투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게임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타임 테이커즈’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3인칭 팀 서바이벌 히어로 슈터다.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규칙과 다양한 캐릭터·무기 조합이 특징이다. ONL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시네마틱과 실제 플레이가 결합된 형태로, 세계관 단서와 플레이 테스트 정보를 담았다. 엔씨는 올해 안에 ‘타임 테이커즈’ 글로벌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NC AI와 MBC는 지난 19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C AI가 보유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MBC의 방송 제작 경험을 결합해, 번역·더빙·영상합성·자동편집 등 제작 효율을 높이는 AI 솔루션을 실증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다국어 더빙과 AI 번역으로 K-콘텐츠의 해외 유통을 지원하고,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애니메이션·효과음 제작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54개 기업·기관과 함께 산업별 AI 전환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번 협력은 프로젝트 성과를 미디어 분야에서 구체화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MBC는 보유 콘텐츠와 제작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제작 효율성과 창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이번 협력은 NC AI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첨단 미디어 AI 기술을 대한민국의 대표 방송사인 MBC 현장에 본격 적용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M
[FETV=신동현 기자] 강도높은 구조조정으로 군살을 뺀 엔씨소프트가 다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희망퇴직과 물적분할 등 구조조정으로 약 35%의 인원을 줄이며 비용 구조를 정비한 엔씨소프트는 차세대 리니지와 신규 프로젝트 개발 등 IP확장에 역량을 집중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 작년부터 이어진 구조조정…올해까지 지속 예정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공동대표 취임 이후 강도 높은 조직 슬림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에서 박 공동대표는 “올해 상반기 해외 지사와 자회사에서 100여 명을 효율화했고 하반기에는 200~300명 규모 추가 효율화를 계획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3·4분기 영업이익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내년 이후 건강한 조직 구조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 공동대표는 2024년 3월 선임된 이후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을 본격화했다. 4월에는 비개발·지원 부서를 중심으로 권고사직을 실시했고 이어 6월부터 10월까지는 품질보증(QA)과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을 분할해 자회사 엔씨큐에이와 엔씨아이디에스 설립을 추진했다. 같은 달 21일에는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구조조정안을 확정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위드는 지난 14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 ‘제30회 제주국제관악제’ 메인 무대에 초청돼 공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컴투스위드는 지난해 동호인 관악단 자격으로 참가했으나 당시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올해는 전문 연주 단체로 메인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서는 ‘Narco’,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The Band Wagon’, ‘Lupin The 3rd Theme’ 등 관객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보였다. 이현주 단장은 “전문 연주 단체로서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컴투스위드만의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관악 특화 음악 축제로, 올해는 20여 개국 4600여 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컴투스위드는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컴투스플랫폼이 공동 설립한 오케스트라 형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예술가에게 일자리와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 신작 ‘신더시티’가 18일(현지 기준)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발표됐다고 19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 산하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및 레이 리컨스트럭션 △엔비디아 리플렉스 등 최신 RTX 기술이 적용되며,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9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게임스컴(NVIDIA Gamescom)’ 행사에서 RTX 기술이 적용된 ‘신더시티’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프롤로그 체험이 가능한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케이타 이다 부사장은 “‘신더시티’가 GeForce RTX 50 시리즈의 성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주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게임 개발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술 제휴를 통해 ‘신더시티’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겠다
[FETV=신동현 기자] '붉은사막' 출시 연기로 인해 펄어비스의 보릿고개가 길어질 전망이다. 2021년 출시 발표 이후 3번째 출시 연기를 단행한 펄어비스는 최근 2년간 검은사막 IP의 매출 감소로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도 금융 및 기타수익 등으로 버텨왔다. ◇‘붉은사막’, 운영 이슈로 내년 1분기로 출시 연기 펄어비스가 신작 AAA급 MMORPG ‘붉은사막’의 출시 일정을 내년 1분기로 연기했다. 당초 올해 4분기를 목표로 했지만 내부 준비 과정에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설명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지난 1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붉은사막’은 보이스오버와 콘솔 인증 등 출시를 위한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며 “대규모 AAA 콘솔 게임을 처음 선보이는 과정에서 오프라인 유통, 파트너사 협업, 스케줄 조정 등이 겹치며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됐다”고 말했다. 발표자리서 ‘내년 1분기 출시를 믿어도 되느냐’는 우려에 대해 허 대표는 “최적의 출시 시점을 찾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일정을 확정한 만큼 지연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1년 출시 목표 세웠지만 올해로 3번째 출시 연기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IP ‘열혈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중국 킹넷이 개발하고 파이펀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출시 8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최고 5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열혈강호: 귀환’은 지난 7일 출시 직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고 이틀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에 올랐다. 이후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하며 매출 상위권에 안착했고, 현재 매출 순위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20년 이상 서비스 중인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이 구축한 팬층과 브랜드 파워에 기반한다. 코믹 무협이라는 독창적 장르와 캐릭터성을 앞세운 원작은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이번 신작은 이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SD풍 3D 그래픽과 커뮤니티 기능으로 재해석했다. 해외 성과도 확인됐다. 원작 버전은 2023년 중국 출시 당시 앱스토어 인기 1위와 ‘2023 중국 게임 10강’ 선정 기록을 남겼다. 태국에서는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확보하고 앱스토어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홍콩·마카오에서도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권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액션 MMORPG ‘아레스: 선택받은 자(阿瑞斯 : 命運的選擇者)’의 대만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정오(한국 시간) 타이베이 누존(NUZONE 展演空間)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만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 ‘딘터(丁特)’, ‘샤오쉬(小許)’, ‘NL’과 게임 매체 ‘바하무트’ 등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무대에는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 반승철 세컨드다이브 대표, 곽근철 PD, 박상훈 디렉터, 오영학 사업 본부장 등이 올라 현지 서비스 계획과 포부를 공유했다. 사회는 현지 게임 행사 진행 경험이 많은 안나 리(Anna Lee)가 맡았다. 정 대표는 환영사에서 아레스의 차별화된 게임성과 함께 대만 전담 인력 구성 계획을 소개했으며, 개발진 역시 서비스 전략을 설명했다.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치어리더 변하율도 현장에 깜짝 등장해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결제 관련 협력사 소프트월드 이세진 부사장과 오영학 본부장이 참여해 운영 방식, BM, IP 협업, 로드맵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아레스는 오는 9월 대만·홍콩·마카오 출시를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신작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공식 스팀 페이지를 열고 위시리스트 등록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 소개와 이미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일어 등 다국어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번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 원작은 지난 7월부터 글로벌 방영이 시작됐으며, 누적 발행 부수 4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애니메이션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3D 그래픽 연출을 통해 전투의 긴장감을 구현한다. 현재 모바일과 PC 양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이 진행 중이다. 컴투스는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해 신작을 공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