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이 연합을 구성해 연합 단위로 경쟁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전투력에 따라 역할이 제한되지 않도록 경비령 뿔피리, 유황 폭탄 등 보조 수단이 도입됐으며 왕좌 성물 파괴와 목책 수리 등 전략 요소가 추가됐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밤 10시에 열린다. 전 서버 상위 연합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는 2부 리그로 구분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세력 시스템도 전면 개편됐다. 기존 아스달·아고·무법 세력은 제거됐으며,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 소속 용병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세력전, 세력 납품 등 기존 세력 중심 콘텐츠는 변경되거나 삭제됐다. 직업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성능이 조정됐으며, 이용률이 낮았던 ‘당그리’ 직업은 역할 정체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선됐다. 몬스터 처치 시 획득하는 기본 경험치도 상향 조정됐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접속 보상 및 미션 달성형 이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서 작업장 대응을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온2 개발진은 지난 2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정 해외 VPN 차단과 게임 내 신고 시스템 고도화, 하드웨어 차단 방식 도입 등 작업장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채집 매크로 확산을 막기 위해 채집 가능 레벨도 기존보다 상향 조정해 45레벨부터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개발진은 방송에서 부정 사용자에 대한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함께 공개하며, 공정한 게임 환경 유지를 위해 매크로 계정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스킬 사용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마우스 좌우 클릭 기반의 ‘평타 캔슬’ 지원 기능이 우선 적용되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 창고 기능도 추가돼 캐릭터 창고와 서버 창고를 선택해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다. 게임 콘텐츠 밸런스도 조정된다. PvP 던전 ‘어비스 에레슈란타 중층’에서는 키나와 어비스 포인트 획득량이 40% 상향된다. 중층과 하층 보스 몬스터의 난이도는 상향 조정되는 반면, 일부 중층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굴뚝에 숨겨진 새들의 은신처를 수색해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가 스쿼드 대기열에 참가해 다인 팀들과 직접 경쟁하는 모드로 솔로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강력한 ‘아크’ 무리를 사냥하고 ‘아크 부품’을 제출해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1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 핵심 요소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나 방송할 수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W’의 신규 월드 ‘아리아’를 오는 2월 4일 오픈하고 이에 앞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니지W는 지난 2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채널W’를 통해 신규 월드 ‘아리아’를 비롯해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미라클 주화 이벤트 등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신규 월드 ‘아리아’는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로, 이용자는 유료 장비와 변신 등을 아데나로 구매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아리아 월드에서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패스와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가 운영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패스를 통해 장비와 아데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욕망의 황금 던전’과 아이템 교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 등 전용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데나로 제작·강화할 수 있는 ‘아리아의 가호’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4일 정기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으로, 펄어비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의 협업도 함께 공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이용자는 3월 20일부터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 의상을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며 출시 준비를 마쳤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시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연 버전에는 게임 초반 오리지널 스토리 전개 구간과 오픈월드 탐험, 보스 전투 콘텐츠가 포함되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게임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완성도를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선정된 15종의 기대작 가운데 한국 게임은 두 작품에 불과했다. 넷마블은 그간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 해외 이용자 대상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는 참가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출시를 기념해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으로,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이다. 웹젠은 PC방 이용 환경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젠 제휴 PC방과 피카플레이가 설치된 PC방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피카플레이 설치 PC방에서는 2월 22일까지 추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드래곤소드를 30분 이상 플레이하면,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캐릭터 소환권 및 게임 재화 등이 포함된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일부 특별 제휴 PC방에서는 먹거리 및 음료 관련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과 경기 지역 20개 PC방에서는 드래곤소드 음료 메뉴 주문 시 게임 아이템 쿠폰이 제공되며 서울대입구역 인근 레드포스 PC방에서는 용병단 레벨 달성 인증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식사 및 음료 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
[FETV=신동현 기자] 넵튠은 100% 자회사인 트리플라와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합병 기일은 2026년 4월 1일이다. 넵튠은 양사 간 사업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합병 이후 트리플라는 별도 법인 없이 넵튠 내 조직으로 편입되며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참여할 예정이다. 트리플라는 넵튠이 2021년 9월 인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타이쿤(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해왔다. 2023년 초 글로벌 출시한 ‘고양이 스낵바’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했으며 이후 누적 다운로드 45000만 건, 누적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트리플라는 2023년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고 ‘고양이 시리즈’의 연속 흥행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2025년에는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6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게임 개발을 이어가고, 국내외 성장 잠재력이 있는 개발
[FETV=신동현 기자]ㅍ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추가하고, 스토리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제자 쿤 그리어’는 팬드래건 왕국 진영의 여성 캐릭터로 초필살기 ‘더블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무기 ‘파이로 글래셔’를 장착하면 무기의 잠재 능력을 개방할 수 있다. 해당 캐릭터는 이벤트 스토리 ‘양달과 음지의 경계 이야기’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게임 재화인 비트와 투명한 오팔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스토리는 암흑신 데이모스의 힘을 얻은 시라노 번스타인이 인페르노 감옥에서 탈출한 이후의 여정을 다룬다. 기존 메인 스토리 43~44장에는 하드 난이도가 추가됐으며,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6도 시작됐다. 이 밖에 일부 콘텐츠 개선과 버그 수정이 함께 이뤄졌다. 라인게임즈는 2월 10일 점검 전까지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제자 쿤 그리어 획득 후 성장 미션을 완료하면 SD 프로필과 각종 성장·전직 재료, 라즈나이트 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