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콘텐츠 ‘장비 잠재력 시스템’을 추가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의상 3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장비 잠재력 시스템은 ‘원정(정복)’과 ‘성역’ 던전에서 획득한 유일 등급 이상 장비에 PvE(플레이어 대 환경) 옵션을 부여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동일 난이도 던전에서 얻은 장비를 강화 재료로 변환해 잠재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재력은 총 4단계로 구성되며 강화 단계는 계승되지 않는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스윗 체리 케이크 ▲레드 벨벳 가나슈 ▲굿나잇 베어 파자마 등 신규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신규 날개 ‘달콤한 꿈의 날개’와 펫 ‘유니콘 인형’, ‘핑크 글로시 퍼피’도 함께 공개했다.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3월 4일부터 ‘장교’ 등급 이상 캐릭터는 자유롭게 어비스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공의 균열’에서는 어비스 포인트 획득 제한이 해제된다. 기존 3월 25일 종료 예정이던 ‘시즌2’ 일정은 4월 8일로 연기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11일 신규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PvE 던전에서는 무기를 포함한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심연의 재련: 루드라’와 입장 횟수를 공유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