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인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에서 총 5만1861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금융감독원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과 함께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대상 금융 특강을 운영했으며,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진로 설계와 금융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신한 커리어온’ ▲학생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금융교육 뮤지컬 공연 ‘신한 샤이닝스타’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봉사활동
[FETV=심수진 기자]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2016년 3월 도입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 약 10년 만에 가입자 수가 800만명, 가입금액이 50조원을 돌파했다.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도 7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지난 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807만명, 가입금액은 54조7000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가입자 수가 800만명을 넘은 것은 2025년 11월 말 기준 가입자 수가 약 719만명을 기록하며 700만명을 넘은 이후 불과 2개월 만이다. 가입금액은 지난해 6월 말 40조원을 돌파한 이후 7개월 만에 50조원을 넘었다. 특히 1월 한 달간 6조4000억원이 늘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증시 활황 등에 힘입은 투자중개형 ISA가 5조9000억원을 차지해 전체 가입금액 증가세를 주도했다. ISA 규모는 2021년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에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 ISA’가 도입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ISA 유형별로는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의 가입자 수가 701만명으로 전체 ISA의 86.9%
[FETV=심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6일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1~2년 구간의 신용등급 AAA 우량 은행채와 AA- 이상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공채 대비 높은 수익 성과를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ETF의 비교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AP 금융채 1~2년 총수익지수’다. 해당 지수는 잔존만기 1년 초과 2년 이하의 AAA등급 은행채(특수은행 제외) 및 AA-등급 이상 기타금융채 종목으로 구성됐다.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절세 계좌인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과 ISA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분리과세 등 추가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경원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채권 투자는 시간 경과에 따라 이자 수익이 누적되는 구조로, 복리효과로 인해 초기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진다”며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는 RP매도 전략을 활용하여 안정
[FETV=심수진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26일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9일 기준 구성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7.9%) △에스피지(14.8%) △현대오토에버(11.9%) △로보티즈(11.2%) △두산로보틱스(9.6%) △원익홀딩스(9.5%) △삼현(7.3%) △하이젠알앤엠(6.7%) △HL만도(5.9%) △클로봇(5.3%)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걸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리서치 분석 결과 10종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개 기업에는 15% 비중을 실어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는 연초 CES 2026 이후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현실의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인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FETV=김예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AI 기반 패션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IT 기업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s)가 26일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SentBe)와 apM 전자상품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엠 멤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류 도매(B2B) 쇼핑몰인 에이피엠(apM), 에이피엠 플레이스(apM PLACE), 에이피엠 럭스(apM Luxe)를 운영하는 에이피엠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11만 명 이상의 B2B 도매 사업자 회원에게 전자상품권, 멤버십, AI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센트비는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 법정 화폐 지급이 가능한 싱가포르 주요결제기관(MPI, Major Payment Institution) 라이선스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보유한 글로벌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을 전세계 법정화폐로 지급하는 오프램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센트비는 자사의 스테이블코인(USDT) 결제 인프라를 활용하여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apM 전자상품권을 재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해외 송금 방식 대비 처리 시간과 수수료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2026년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5일) 기준 ACE 200 ETF의 순자산액은 1조5209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200 ETF는 올해 들어 49.20%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최근 1년 및 3년 누적수익률은 165.58%와 201.24%로 집계됐다. 지난 2008년 상장 이후 현재까지의 수익률은 528.66%다. 정방향으로 투자하며 매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받는 ACE 200 ETF 외에도 분배금을 자동 재투자하는 ACE 200TR ETF,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2배수로 추종하는 ACE 레버리지 ETF,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하는 ACE 인버스 ETF 등 투자 성향별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4종의 코스피200 투자 라인업 중 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은 ACE 200 ETF와 ACE 200TR ETF이다. 두 상품 모두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금계좌 내 투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 두 상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이 ETF는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며, 나머지 30%는 원리금 보장 상품이나 채권혼합형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주식 비중이 50%이며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인정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성장 동력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연금 자산에 요구되는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보다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달러 환율이 상반기 중으로 1300원 후반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26일 "상반기 달러 환율이 1300원 후반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주가가 당초 예상보다 강한 랠리를 보이고 있고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는 와중에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가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구체적으로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기댄 국내 주가 랠리 지속 및 국내 경기개선 속도 강화 △4월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효과 △글로벌 자금의 탈미국 현상 △엔화 추가 약세 폭 제한 속 위안화 초강세 현상 등을 꼽았다. 하지만 전날 달러 환율이 1427.8원으로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의외라는 평가를 내놨다. 그는 "대외적으로 원화 강세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 배경으로는 주가 급등에 따른 원화 약세 쏠림 현상 완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리지표 뿐만 아니라 실물지표 개선세도 뚜렷해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FETV=이건혁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9일 기준 구성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7.9%) △에스피지(14.8%) △현대오토에버(11.9%) △로보티즈(11.2%) △두산로보틱스(9.6%) △원익홀딩스(9.5%) △삼현(7.3%) △하이젠알앤엠(6.7%) △HL만도(5.9%) △클로봇(5.3%)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걸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리서치 분석 결과 10종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개 기업에는 15% 비중을 실어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는 연초 CES 2026 이후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현실의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인되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